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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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광주시와 전남도가 11일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국회의원, 시장,군수, 향우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메카로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날 선포식을 통해 남도는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 '21세기 한국의 문화·해양·생태관광의 중심지'및 '동북아 관광의 허브'로 자리를 굳히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홍보 전략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선포식에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탤런트 최불암·강부자·임현식·유인촌씨 등 유명인사가 광주·전남 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남도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선포식을 마친뒤 500여명의 관광객과 남도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회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순천 낙안읍성과 보성 녹차밭 등을 찾아 '남도여행'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내국인 3천300만명, 외국인 13만4천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보다 350만명이 늘어난 숫자다. 광주·전남 27개 자치단체는 코엑스 전시장에 해당지역의 여행정보와 지역내 장인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공예 기념품 등을 전시하는 초대형 관광홍보 및 관광기념품전을 펼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또 각 시·군은 관광홍보부스에 향토음식 시식코너를 마련, 남도의 맛과 멋을 한껏 자랑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은 풍부한 관광자원에도 불구하고 SOC와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며 "무안국제공항 개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만큼 테마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은 2002년부터 각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매년 1개의 지자체를 선정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관광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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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완도군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된 '2007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로 2억 원을 받았다. 이와함께 2007년 소하천정비사업 중앙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도군은 재난관리평가에서 기존의 복구 위주에서 하천 및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재해 저감 시설 정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등 예방위주 사업을 계획적으로 운영, 재난 예방 및 대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재난특보 때 도서 낙도 주민 및 낚시꾼에게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음성, 문자 알림 시스템을 운영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 또 소하천정비평가에서 친환경적인 생태블록으로 호안을 정비해 생태계 보존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하천의 유수 소통을 원활하게 설계, 시공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올해도 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정비가 시급한 5개 하천을 정비하고 49개 소하천에 대해서는 퇴적토 준설 사업을 할 예정이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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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애인 차별 철폐 앞장서는 김진침 군의원▲김진침 군의원 인터뷰 장애인 차별 철폐 앞장서는 "김진침 군의원"군청과 군의회 엘리베이터 시설 예산4억5천만원 확보완도군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 지난해 국회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통과됐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은 안타깝게도 아직 미약한 편이다. 전남 완도군의회 김진침(金鎭沈)의원(1선거구,민주당)은 2008년 완도군예산에 군비로 군청과 군의회 엘리베이터 시설 소요예산 4억5천만원 을 확보하여 완도군 1만여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역시 장애인 군의원은 “장애인의 불편한 이동권을 확보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튼 '장애와 비장애' '정상과 비정상'을 애써 구분하고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에 의한 폭력과 인권침해를 재생산하는 변함없는 기성사회와 언론의 볼썽사나운 모습 이외에도, 우리주변에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힘겨운 상황에서 고립된 장애인들의 모습을 수없이 보게 되었다는 것.이에 김진침(金鎭沈)군의원은 본인역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기에 완도군청과 완도군의회의 높은 계단앞에 휠체어로 가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속내를 너무나 잘 알고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군청, 의회 엘리베이터 시설 소요예산 4억5천만원을 집행부와 힘겨르기에서 어렵게 확보하였다는 것. 완도군은 완도관내 시가지 인도의 턱을 낮춰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인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완도안디옥교회(이의식 목사)와 완도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하고 사)지체장애인협회 완도군지부와 완도장애인연합회 및 본지(장애체험수기 공모 시상)등이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난2006년6월12일 완도군청 앞에서 김종식 군수 및 기관단체장등과 장애우 50여명 및 중앙초등학생, 완도중학생, 완도여중생, 완도수고생과 교회성도들과 일반인 등 350명이 참석한 2006 완도 장애체험행사를 가졌다. 당시 5-6 문휘주 학생은 의회를 방문하였으나 계단이 높아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지 못해 건물 입구에서 쳐다보았다며 리프트 및 장애인 시설이 없어 5층의 방청석은 갈수도 없었다며 주위의 시선은 도와주려는 시선보다 어떻게 하나 쳐다보고만 있어 기분 나쁘다고 표현했다. 이제, 편견이라는 작고 네모난 틀을 벗어날 때다. 불편한 장애에도 마다하고 완도군의회 김진침(金鎭沈)의원은 지난 2006. 8. 1~8.3일(3일간) 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복구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태풍피해 현장 방문을 찾아 청산면 읍리 방파제 외 21개소의 공공시설 피해 현장및 전복 및 다시마 양식장등 수산피해 현장 확인 등 주민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있다.완도군 소안면 이월리 출신인 김진침(金鎭沈)의원(1선거구,민주당,목포공업고등학교졸업)은 월남참전 용사(1967년), 1995.06.27 제2대 완도군의회 의원 당선에 당선되었으나 정당표명관계로 선관위와 재판을 하여 대법원으로 부터 당선확정을 받았으나 임기가 끝난 후에 판결문을 받아 피해를 입은 공권력피해자이기도 하다.김 의원은 소안면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과 민주당 소안면협의회장(현),민주평화통일 완도군협의회 자문위원(현)으로 봉사하며 지난2006.05.31 제5대 완도군의회 의원 선거(9명)에 당선되어 현재 1년7개월간 군민을 위한 조례제정과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의 불편사항과 농어업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집행부에 건의하는 등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김진침(金鎭沈, 011-629-7356)의원은 동등한 사회생활을 보장하는 선진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되겠다. 완도군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라. 무자년 새해에 장애인을 위한 작은 일부터 배려와 따스함이 넘치는 복지사회, 시혜와 동정이 아닌 자립과 인권이 중시되는 인권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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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안 최대현안 부상함평ㆍ영광, 강진ㆍ완도는 조정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관계법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지난3일부터 재가동됨에 따라 초미의 관심사인 광주ㆍ전남지역 선거구 획정 문제가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ㆍ전남지역 선거구는 현행안이 적용될 경우 광주 서구와 여수는 각각 2곳에서 1곳으로 줄고, 함평ㆍ영광과 강진ㆍ완도는 인구 하한선 미달지역으로 재조정이 불가피하다. 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은 선거 1년전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11인 이내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설치하고, 국회는 선거구획정위에서 마련한 안을 존중해 선거법 개정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구를 확정하도록 돼있다. 이에 따라 현행법상 선거구 획정 시기는 이미 지났다. 하지만 국회의장이 선거구 획정위를 설치하고, 정개특위를 가동해 교섭단체가 정치적 합의를 이뤄내면 18대 총선 선거구는 얼마든지 재조정될 수 있다. 지난 2004년에는 17대 총선을 한달여 앞두고 전년(2003년말) 인구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이 이뤄졌다. 이 때문에 새해 정치권에서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개특위(위원장 이상배 한나라당 의원)가 3일 회의를 갖고 선거구 조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조율키로 한데 이어 임채정 국회의장은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에 선거구획정위 민간위원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개특위에서 선거구 조정 논의가 본격화되면 선거구 감소 및 분구를 둘러싸고 한바탕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관위가 지난해 6월30일 인구를 기준으로 정개특위에 보고했던 방안에 따르면 현행안(인구 상한선 31만5000명, 하한선 10만5000명)으로 할 경우 광주 서구와 여수시(2곳→1곳)가 선거구 감소 지역으로, 함평ㆍ영광, 강진ㆍ완도는 인구 하한선 미달지역으로 분류됐다. 지역구 3곳이 감소하는 전남의 경우 현행 감소대상 지역을 인접 시군과 묶어 △광양시 △담양ㆍ구례ㆍ곡성군 △영광ㆍ장성군 △나주시ㆍ함평군 △화순ㆍ장흥군 △영암ㆍ강진ㆍ완도군으로 개편하는 조정안도 제시됐다. 이와함께 인구 상ㆍ하한선을 10만4000명, 31만2000명으로 할 경우 광주 광산구가 분구 대상으로 추가되며, 인구 상ㆍ하한선을 10만3000명, 30만9000명으로 할 경우엔 광주 서구가 선거구 감축 지역에서 제외되고 광주 광산구가 분구 대상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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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전도사독거노인 가정 1박스씩 선물 금일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성자)는 매년 년말이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주관하여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28일 양일간 관내 마을단위 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참여하에 김장 10kg 50박스를 담가 추위 속에서도 사랑의 봉사활동이 보람이 있었다고 했다. 읍사무소 주민생활 지원계에서는 1월 2일을 기해 부녀회가 위탁한 김장을 독거노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배달해 주고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라고 격려하여 귀감이 되었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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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위한 건강도시 만들어야군민을 위한 건강도시 만들어야 완도군 전시행정보다 봉사행정을! ▲ "石泉" 김용환 편집인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와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완도군은 요란한 전시행정보다 봉사행정을 위해 군민을 위한 건강도시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건강도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국민의 마음과 몸 그리고 사회 및 환경의 건강을 위해서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애쓰는 도시를 말한다. 도시행정 전반에 건강의 개념을 반영하도록 힘쓰는 도시를 일컫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2006년 9월14일 경남 창원시에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창립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건강도시(healthy city)는 1985년 이후 역사적으로 많은 검증을 거치면서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발전하고 있다. 유럽에는 1300여 도시가 국가 건강도시네트워크에 가입해 있다.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와 제주도, 창원시 진주시 원주시와 남해군 금산군 연기군, 강남구 성동구 도봉구 성북구 부산진구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했다. 외국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건강도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지난 2005년 12월부터 건강도시포럼을 통해 건강도시에 가입했거나 준비하는 도시를 위해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장을 열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고려대학교 조무성 교수가 지적하는 건강도시는, 첫째,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봉사행정에 집중하고 역량을 높여야 한다. WHO 건강도시연맹의 가입 사실 자체에만 홍보 효과를 노리는 전시행정으로는 결코 건강도시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건강도시는 순수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민간단체가 참여해야 한다. 참여단체가 정치세력의 발판으로 이용하거나 전문성이 결여되면 건강도시 정책은 표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역별 비정부기구(NGO)의 자정 노력과 함께 지역의 민간단체가 건강도시 사업에 참여할 때는 엄격한 자격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셋째, 정부의 도시정책 방향이 기존 도시를 건강도시화하는 데 보다 주력해야 한다.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신도시 건설을 통해서 보다 질 높은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 도시를 건강도시화하는 데 힘쓰면 새로운 도시 건설에서 오는 갈등과 양극화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로써 대다수 기존 도시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행정도시, 혁신도시 등의 건설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는 데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의 협력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이 요구된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건설교통부, 환경부, 기획예산처의 관련 부처가 상호 협력할 때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다.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1차적으로 중요하지만 중앙정부도 이를 지원하고 격려하는 시스템을 갖춰야만 효과적이다. 다섯째, 건강도시협의회의 회원 도시는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예컨대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은 우리나라의 건강도시사업에 좋은 출발점을 제공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모범적인 건강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서울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건강도시 건설을 위해 더 협력하고 노력하는 일이 남은 과제다. 이러한 유의사항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각 시·도와 시·군·구가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그러한 도시가 점차적으로 다수가 될 때 우리나라도 건강한 국가가 될 것이며 “완도 역시 군민을 위한 건강도시”로 발전 될 것이다. <石泉 金容煥 편집인>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입력: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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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공고본지공고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신문 공 지 사 항 제18대 국회의원 예비자후보 인터뷰를 접수합니다. ●접수마감: 2008년2월15일까지/ ●접수방법 이메일 chj1100@chol.com ■ 인터뷰 접수 ▶준비물: 하단 인터뷰내용 답변-간략하게 여권용사진(JPG)1매/ 프로필(이력)1매/ 메일에 첨부 1) 왜 이번 총선에 출마를 하게 됐나? (총선에 출마를 하는 이유?) 2) 선거구는 어디인가. 왜 그 선거구를 택했나. 3)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강점)은 뭔가.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의 장점을 2가지를 이야기 해 달라) 4) 이번 총선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누구(어떤 예비후보)라고 생각하나? 5) 만약 공천 받지 못했을 경우, 무소속으로도 출마를 할 각오인가? 6) 이번 선거에서는 무엇이 쟁점이 될 것이라고 보나. 7) 이번 총선은 국정운영의 뒷받침이냐, 야당의 견제심리냐가 엇갈리고 있다. 어떤 것이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이유는? 8) 자신의 대표 공약 하나를 꼽는다면... 9) 지역민들에게 호소하는 한마디 말.... 2008년 1월 10일 좋은신문, 정론애향- 완도청해진 신문 편집위원회 ☏552-1100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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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차용우 민주당지역위원장▲ 차 용 우 민주당지역위원장 신년사 -차용우 민주당지역위원장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위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 다난했던 지난 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희망의 무자년이 밝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민주당을 사랑해 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치 환경에서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수권 정당으로서의 기반 구축을 확립하지 못한 가슴 아픈 한 해 였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변함없이 서민 중산층의 복리 증진과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정통 민주 정당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실현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아 새 시대를 열어 왔던 선배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살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위해 환골 탈퇴하고자 합니다.앞으로도 변함없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민주당 지역위원장 차용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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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새마을부녀회 읍면 순회 간담회완도군 새마을군부녀회(회장 김혜영)에서는 나눔운동 푸드뱅크 사업의 외면을 확대하고자 읍면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고금면에 이어 지난 해 12월 7일에 금일읍 부녀회(회장 김성자) 초청으로 금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 단위 부녀회장 및 회원 120여명의 참석하에 부녀회 활성된 방안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위한 푸드뱅크 사업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김혜영 회장 사회로 진지하게 진행하였다. 군 단위에서 읍면단위 부녀회마다 나눔운동을 실현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부녀회가 되자는 여러 의견이 개진되었고 지역 현안사항도 군 집행부가 군정과 군의회에 건의하여 실현되도록 하자고 건설적인 제안이 나오기도 하였다. 김혜영 회장은 부녀회가 있기에 지역 발전이 있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우암석 남자새마을 군협의회장도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여 여성들의 찬사를 받았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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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완도 청년회의소 2008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JCI 완도청년회의소는 최근 완도호텔5층 대연회장에서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완도군 각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라는 한국 청년회의소의 슬로건과 어울리는 청년 단체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이날 전역에는 최광운 회원이 전역패를 받았고 제 23회 청해진 봉사대상 분야별 시상이 있었다. 청해진 봉사대상에는 추재현(완도해양경찰서), 정인호(완도군청)씨 등이 수상했다. JCI 완도 청년회의소 제32대 김도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의 올바른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시대적 사회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적극적인 사고와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한 젊은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급변하는 사회를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청년의 모습으로 다시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28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속의 빛나는 완도JC가 보다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조직운영으로 지도력을 배양하여 내일의 청년지도자로서 참된 본분과 역할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활기찬 열정 ,단결된 청년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도 JCI완도청년회의소를 이끌 신임 회장단은 회장 김도호(HP흥일디지털), 상임부회장 최경필(대도수산), 내무부회장 이보현(믿음물산), 외무부회장 김현종(아시아광고.기업), 감사 최하나(해양수산사무소), 감사 윤영대(안경마을)가 이끌어 나간다.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청해진 2008년1월8일-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