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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일본 정부는 헛된 독도 침탈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사진>윤재갑의원 [청해진농수산신문] 일본은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16년째 되풀이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2월22일 밝혔다. 이어 더구나, 일본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사실이나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 영토’라는 망언으로 또다시, 역사를 왜곡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재갑의원은 성명에서 일본은 역사와 대한민국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이는 불변의 진리다.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1900년도에 국제적으로 이미 공포하지 않았던가? 언제까지 반성 없는 역사 왜곡만 되풀이할 셈인가? 일본 정부는 즉각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고, 독도에 대한 헛된 침탈 시도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마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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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변사자 양성, 완도경찰서장·수사과장·강력팀장 격리사진>완도경찰서 전경 [청해진농수산신문] 2월17일 저녁 9시 19분경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주택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전남 완도군의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사체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출동한 경찰서장과 간부 등이 무더기 자가격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음날인 2월18일 변사체에 대한 최종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어 완도 경찰의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었다. 19일 전남 완도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19분경 완도읍 한 가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발생으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소된 가건물에서 숨진 50대 남성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사고 소식에 완도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사과장, 강력팀장, 강력팀 직원들, 지구대 직원들이 출동하고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한전 직원도 지원 나왔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변사자에 대한 현장 간이검사를 실시한 후, 사고 원인 등을 조사했다. 하지만 사고 발생 다음날 정오쯤 완도 보건의료원으로부터 변사자에 대한 양성 소식이 통보되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서장을 비롯한 완도경찰서 주요간부와 직원들, 또 이들과 접촉한 경찰 등 20여명이 업무를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방대원 3명, 한전직원 2명도 자가격리 되었다. 화재변사자에 대한 2차 코로나19 검사에서 18일 오후 6시쯤 최종 음성이 나왔고, 현장 출동 경찰 등에 대한 검사에서도 19일 오전 9시 음성판정이 나왔다. 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곧바로 정상 근무에 들어갔으나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찰 6명은 아직도 자가격리된 상태다. 완도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변사자에 대한 최초 검사는 신속 항원 검사로 응급때 많이 사용하며 30분만에 결과가 나오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면서 다시 코와 입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PCL 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변사자가 음성으로 나와 접촉자들은 복귀해도 되나 방역수칙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부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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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농어업인을 위한 조세 감면 혜택 5년 연장법 발의사진>윤재갑의원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오는 12월 31일로 일몰되는 농어민의 조세 감면 혜택을 5년 연장하는 법안을 17일(수)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농어민의 조세 부담 경감을 위해 ▶농림어업용 면세유 공급 ▶자경 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경작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농지 및 임야에 대한 취득세 면제 등을 시행해왔으나, 오는 12월 31일로 일몰된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농어민의 조세 감면 혜택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최근 우리 농어민은 코로나로 인한 농수산물 소비위축과 잇따른 자연재해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가축전염병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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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에 대한 해법 이끌어내사진> 윤재갑 국회의원 [청해진농수산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16일(화)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에 대한 해법을 이끌어냈다. 올해 1월부터 정부가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숙소 기준을 유예기간 없이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가 숙소 문제로 농가의 외국인 근로자 인력 신청을 반려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윤재갑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한다는 정책의 취지는 100% 공감하지만, 현장에서 준비할 시간조차 부여하지 않은 막무가내식 행정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한 판로축소와 인력수급 차질로 경영난에 처한 농가들이 기준 강화 조치로 인해 토지를 매입하고, 수억원에 달하는 건축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재갑 의원은 개별 농가에 숙소 문제를 전적으로 부담시키는 대신, 이미 농식품부가 시행하고 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농촌 폐교를 숙소와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춘 ‘외국인 기숙사’로 활용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폐교를 활용한 거점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건립하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품목별 교육 활성화 ▲농촌 적응 문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개별 농가의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과 함께 내년부터 농촌지역 거점형 외국인 기숙사 등에 대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정책의 도입 취지가 좋더라도 농업 현장과 소통 없는 일방적 정책은 반드시 지양해야한다.”고 말하며,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더욱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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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활동 곤란한 어업인 대체 인력 지원 신청하세요사진>포스터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사고와 질병, 교육,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에게 영어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업을 대신 할 인력 채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활동(구,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업활동(구,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은 2019년도에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34어가에 1,200일, 1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 5천 6백만 원의 사업비로 1,560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로 ▲질병이나 사고로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로 하는 경우 ▲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임신부 및 출산 후 90일 이내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 진단 받은 자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통원치료 받은 경우 ▲어업인 교육 과정에 참여한 여성 어업인 등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을 대행한 대체 인력에게 1일 10만원(보조 8만원·자담 2만원)으로 가구당 연간 30일, 임산부와 4대 중증질환자는 연간 60일 이내로 지원한다. 다만 가사일이나 어장 청소·어구 정리 등 단순한 일 처리를 위한 대체 인력은 지원되지 않고, 배우자나 직계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한편, 완도군 사업 신청은 연중 읍·면사무소 (농)수산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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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차량용 소화기 선택 아닌 필수사진>소방사 곽병준 [청해진농수산신문] 내년부터 5인승 승용차에도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될 전망이다. 현재는 7인승 이상 차량만 설치 대상이었으나 이를 확대해 5인승 이상 승용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매년 자동차 검사 시 차량용 소화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소방처장이나 본부장, 서장에게 통보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차량화재 발생 건수는 평균 4,407건이고 그중 5인승 승용차 화재는 2,140건으로 약 48%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107명, 부상자는 298명이다. 차량화재의 절반가량이 승용차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규정으로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의 승용차는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하면 운전자가 119에 신고하고 대피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피해는 커지게 된다. 차량화재는 일반적으로 정차되어 있는 경우보다 대부분 운행 중 엔진과열 등으로 인한 전기·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차량의 연료를 포함해 각종 오일류, 타이어 배터리 등으로 불이 확산하는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 만큼 차량용 소화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A급, B급, C급 화재를 모두 진압할 수 있는 것으로 구매하는 것 이 좋다. 여기서 A급은 일반화재, B급은 유류화재, C급은 전기화재를 말한다.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하기 전에 성능검사에서 인증 받았고 용기에 자동차 겸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소화기를 구매했다면 운전자가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거치대를 만들어 제대로 고정해야 한다. 자동차는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언제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차량용 소화기에 대한 홍보 및 인식 부족으로 차량화재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법률 개정에 모든 차량에 1대 이상의 소화기를 반드시 확보해서 본인 및 가족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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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의원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 추진[청해진농수신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 사진,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10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담은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달 28일, 윤재갑의원은 코로나 19 발생으로 1년 넘게 정부의 집합금지 및 제한 등의 방역지침을 묵묵히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선별적 지원과 피해보상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난 성명서에서 촉구한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담아 대표발의 했다.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에는 ▲세금과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소상공인 융자·대출금과 그 이자의 상환기간 유예 ▲소상공인이 가입한 각종 연금과 보험, 노란우산 공제금을 담보로 한 그 금액만큼의 무이자 추가 대출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소상공인 재도약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부 정완봉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신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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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남도교육청[인사] 전남도교육청 [청해진농수신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9일 2021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초등 교장 승진 ▲ 신풍초 김미경 ▲ 돌산초 조재익 ▲ 녹동초 김향희 ▲ 금산초 최은희 ▲ 송지초 김은선 ▲ 금일초 박호심 ▲ 금일동초 조상철 ▲ 보길동초 손금순 ▲ 조도초 심우창 ▲ 임자남초 최은희 ▲ 비금초 류을석 ▲ 신의초 김정순 ▲ 여수여명 이인 ● 초등 교장 전직 ▲ 창평초 김선치 ▲ 현산초 조현길 ▲ 삼향동초 김영길 ▲ 망운초 김보경 ▲ 영광초 고선미 ▲ 묘량중앙초 김권용 ▲ 목포대연초 강행원 ▲ 목포청호초 김형래 ▲ 무선초 임진규 ▲ 순천성남초 송양순▲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영강초 안호경 ▲ (나주)동강초 정현희 ▲ 광양마로초 박영미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마초 이상인 ▲ 광양용강초 임선희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삼기초 김현숙 ▲ 화순오성초 이숙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강진동초 정병모 ▲ 금정초 양정미 ▲ 미암초 최계자 ▲ 용당초 민남호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삼서초 김형옥 ▲ 도곡초 김경미 ▲ 순천도사초 김명식 ▲ 여수송현초 한미희 ▲ 삼향북초 오미선 ● 초등교장 전보 ▲ 목포서부초 서동순 ▲ 목포상동초 김상국 ▲ 목포석현초 박갑기 ▲ 목포애향초 김혜영 ▲ 목포부주초 이병현 ▲ 여수중앙초 나미경 ▲ 여수한려초 전다복 ▲ 시전초 나제곤 ▲ 상암초 정영희 ▲ 소라초 박종식 ▲ 율촌초 이수경 ▲ 안심초 최양옥 ▲ 순천남초 임종윤 ▲ 순천인안초 김효섭 ▲ 순천조례초 양정희 ▲ 월등초 박순덕 ▲ 순천신흥초 문천희 ▲ 순천봉화초 박혜선 ▲ 해룡초 류광식 ▲ 황전초 조승래 ▲ 순천율산초 유승재 ▲ 신대초 윤남철 ▲ 세지초 박명자 ▲ 문평초 최광실 ▲ 라온초 최복숙 ▲ 광양북초 김미숙 ▲ 광양가야초 조명숙 ▲ 광양백운초 송규환 ▲ 담양남초 김금옥 ▲ 노동초 이정숙 ▲ 한천초 이주예▲ 대덕초 백남현 ▲ 신전초 박양희 ▲ 성전초 전춘식 ▲ 화원초 김영순 ▲ 도포초 최상두 ▲ 신광초 문광호 ▲ 월야초 장융기 ▲ 동화초 선효남 ▲ 북일초 김경희 ▲ 군외초 범민숙 ▲ 의신초 조춘희 ● 교육감 초등 지정학교 교장·공모교장 ▲ 목포이로초 조완문 ▲ 순천남산초 박진영 ▲ 한재초 임오숙 ▲ 복내초 전경문 ▲ 신북초 박헌주 ▲ 화태초 도성만 ▲ 청천초 오우진 ▲ 대서초 강기만 ▲ 장흥초 권은희 ▲ 안양초 김미향 ▲ 강진중앙초 최용 ▲ 칠량초 김형 ▲ 작천초 이희수 ▲ 병영초 문영호 ▲ 백수서초 김선미 ▲ 청산초 김광일 ▲ 진도서초 허혁 ▲ 여수동초 오정석 ▲ 옴천초 김대성 ▲ 청계남초 노영호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선재 ▲ 목포 박미경 ▲ 나주 유형수 ▲ 나주 김종미 ▲ 광양 서명희 ▲ 고흥 이진숙 ▲ 보성 류재문 ▲ 강진 홍대영 ▲ 해남 임지원 ▲ 완도 오광성 ▲ 완도 김승신 ▲신안 박정아▲ 순천선혜 장대준 ● 교육전문직원→ 초등 교감 전직 ▲ 목포 박대진 ▲ 광양 이희근 ▲ 광양 배연선 ▲ 장성 김명석 ▲ 장성 이철호 ▲ 신안 장기중 ● 초등 교감 전보 ▲ 여수 유우현 ▲ 순천 이혜경 ▲ 순천 윤기석 ▲ 담양 윤용식 ▲ 담양 류영미 ▲ 담양 김자순 ▲ 곡성 윤준식 ▲ 보성 홍윤비 ▲ 화순 염장열 ▲ 화순 임미월 ● 유치원 원장 승진 ▲ 순천비봉유 이미순 ▲ 제일로유 안형숙 ● 교육전문직원 → 원장 전직 ▲ 한아름유 정현주 ● 원장 중임 ▲ 신대유 김은숙 ● 원장 전보 ▲ 순천북유 김은영 ▲ 빛그린유 방효숙 ▲ 나주이화유 권영화 ▲ 빛누리유 안경아 ▲도담유 유미선 ● 원감 승진 ▲ 순천 곽정숙 ▲ 순천 심정화 ●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무안 방춘남 ● 원감 전보 ▲ 광양 박정란 ▲ 장성 정은아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예술과장 조영래 ▲ 창의융합교육원장 김성희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호 ▲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임은영 ▲ 노사정책과 윤양석 ▲ 미래인재과 김호범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용허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경애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정애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명숙 ▲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주경진 ● 유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근주 ▲ 목포 장재완 ▲ 곡성 정수정 ▲ 장흥 안인우 ▲ 강진 박진영 ▲ 강진 임규하 ▲ 영암 박서연 ▲ 무안 장은영 ▲ 무안 김민수 ▲ 영광 김도경 ▲ 영광 김한빛 ▲ 영광 김단비 ▲ 완도 김수옥 ▲ 완도 서은석 ▲진도 서미랑 ▲ 진도 이규민 ▲신안 주동기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홍보담당관 이예진 ▲ 감사관 양형욱 ▲ 정책기획과 정은진 ▲ 혁신교육과 김동구 ▲ 유초등교육과 이영교 ▲ 유초등교육과 김정인 ▲ 유초등교육과 이수영 ▲ 체육건강예술과 구용혁 ▲ 교육연구정보원 이병곤 ▲ 교육연구정보원 이대은 ▲ 교육연수원 이상복 ▲ 학생교육원 이종화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정 ▲ 국제교육원 이정민 ▲ 국제교육원 박은진 ▲ 목포 서정미 ▲ 순천 오금주 ▲ 순천 신해란 ▲ 나주 김경렬 ▲ 광양 김호준 ▲ 광양 김숙희 ▲ 광양 유미정 ▲ 고흥 김경민 ▲ 화순 최민성 ▲ 강진 임순화 ▲ 무안 이춘호 ▲ 함평 이선희 ▲ 장성 황영욱 ▲ 장성 정소란 ▲ 장성 황진숙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목포제일중 김은섭 ▲ 율촌중 정승균 ▲ 거문중 최대욱 ▲ 순천삼산중 강석범 ▲ 나주문평중 이영숙 ▲ 광영중 강덕희 ▲ 구례북중 최애련 ▲ 고흥점암중앙중 김병곤 ▲대덕중 김형수 ▲ 해남제일중 박철완 ▲ 송지중 선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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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남성 혀 깨물어 절단 정당방위 인정, 검찰 불기소 처분사진>검사 이준 흉상: 대한제국 제1세대 검사로 그의 삶을 통해 검찰의 사명감과 역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청해진농수신신문] 성폭행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남성의 혀를 깨물어 절단한 여성에 대해 검찰이 정당방위로 인정, 불기소 처분했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지난해 7월 발생했던 '황령산 혀 절단'사건을 수사한 결과 남성 혀를 깨물며 저항했던 피해자 A씨를 정당방위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19일 오전 9시 25분께 부산 남구 황령산 산길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여성 A씨가 남성 B씨의 혀를 깨물어 혀끝 3㎝가량이 절단한 사건이다. A씨는 B씨의 강제추행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당방위를 주장했고, B씨는 오히려 여성을 중상해로 처벌해 달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에 대해 수사를 해 B씨 강제추행 사실을 확인하고 A씨는 정당방위 심사위원회를 연 결과 혀 절단은 정당방위를 넘은 '과잉방위'이기는 하지만, 형법 21조 3항에 따라 면책되는 행위로 판단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도 A씨가 혀를 깨문 것은 피해자의 신체와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벗어나기 위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B씨에 대해서 강간치상, 감금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한편, 부산에서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70대 여성 최모씨가 지난해 56년 만에 재심을 청구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씨는 18세이던 1964년 5월 6일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노모(당시 21세)씨 혀를 깨물어 1.5㎝ 자른 혐의(중상해죄)로 부산지법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사의 업무: 검사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며 공익의 대표자로서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여, 피고인에게 그의 범죄행위에 합당한 형이 선고되도록 합니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신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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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사진>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 민주) 의원이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해진농수신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 민주) 의원이 8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의 의회 정보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재갑 의원은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입법정보 서비스로 보다 실효성있는 법안들을 발의하고 국정감사와 상임위 질의에 참고하는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의 의회 정보서비스를 활용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 조영인본부장, 농수산 윤성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신신문 www.ch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