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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폼나게 알릴 수 있어요
[청해진농수산신문]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시민협력센터(공감)에서 실시한 ‘마미(마을 미디어)의 홍보비법’ 강좌를 마을공동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핸드폰을 이용한 맞춤형 영상강좌’라는 주제로 마을활동 짧은 촬영하기, 영상 편집해 밴드에 올리기 등을 배웠다.
강좌에 참석한 별량면 정상칠(남, 70세) 씨는 마을 노인위안의 날 행사 등을 이날 배운 강좌를 토대로 동영상을 만들어 밴드에 올렸으며, 상사면 오명석(남, 52세) 씨는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는 1차 교육에서는 마을 미디어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다양한 사례와 마을공동체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 2차 교육에서는 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고 폼나게 편집하는 실습 등을 통해 마을활동 홍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습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마을공동체 홍보교육 ‘마미의 홍보비법’ |
이날 강좌에서는 ‘핸드폰을 이용한 맞춤형 영상강좌’라는 주제로 마을활동 짧은 촬영하기, 영상 편집해 밴드에 올리기 등을 배웠다.
강좌에 참석한 별량면 정상칠(남, 70세) 씨는 마을 노인위안의 날 행사 등을 이날 배운 강좌를 토대로 동영상을 만들어 밴드에 올렸으며, 상사면 오명석(남, 52세) 씨는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는 1차 교육에서는 마을 미디어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다양한 사례와 마을공동체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 2차 교육에서는 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고 폼나게 편집하는 실습 등을 통해 마을활동 홍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을 습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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