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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금일 김성룡씨 이랑이 부자유친팀, kbs1 토요마당출연

기사입력 2010.05.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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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집중 편지


             완도금일 김성룡씨 이랑이 부자유친팀, kbs1 토요마당출연
             가족은 부른다 3승확정.

       
                                                      ▲ 화제집중-김성룡씨와 늦동이 이랑군


     지난 2월6일 토요일 아침8.30분 kbs1아침마당 가족은 부른다. 프로에 출연하여 우승한 금일읍 김성룡씨와 6세 늦동이 이랑군이 부자유친팀으로 추억의소야곡을 불러 감동의 반향을 일으켜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우선 일승을 하여 화제이더니 2월20일 2차응전도 통과하여 오는 2월27일 3승고지를 넘었다.
    이미자의 들국화를 잘소화해 거뜬히 3승을 거머쥐었다. ARS 통계상 4만6천통을 받아 상대팀보다 세배이상 앞섰다.
    지난 일차 때와 우승까지 3만6천명의 전화통계가 잡혀 동일프로방송사상 신기원을 이루었단다.
    이랑군은 전혀 한글도 모른 어린애인데 2절까지 소화하여 불러낸 모습이 시청자들을 휘어잡았다. 트롯트신동이 탄생한 셈이다. 2월27일에 3차출연하여 3승 까지 거머쥔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 성원과 금일읍민, 재경향우들의 성원이 컸다고 고마워한다.
    김성룡씨는 이미 기성 가수로 대우를 받아 완도군 연예예술인협회를 이끌고 있고 2월 25일에는 청해요양원 위문공연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한다.
    경인방송에서는 1시간짜리 가족이란 다큐멘타리를 김성룡씨 가족을 테마로 오는 4월6일 밤11시에 내보낸다. 이미 오는 4월10의 평택시 평택가요제에 초청가수로 포스터가 평택시에 나붙고 있다고 한다.
    <완도동부 서해식 기자>
    ▶위 화제집중 편지는 수정없이 내 보냅니다.<편집자>

    새감각 바른언론 완도주간신문-청해진 www.wandonews.kr

    입력2010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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