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청해진농수산신문]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2일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징역3년을
선고하고법정구속했다.
최씨의변호인측은 1심 선고 직후 즉각 항소의 뜻을 밝혔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