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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는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해 주는 지역세무사로 시에서는 고용만, 정유철, 최희석, 변영범 세무사가 위촉되어있다.
상담대상은 세금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비용 부담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이 해당되며, 국세, 지방세 세무상담과 불복청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세정과와 읍·면·동사무소에 원하는 상담 내용을 간략히 기재하여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찬의 세정과장은 “좀 더 많은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로 인한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무료 세무 상담실‘ 을 활성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
[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는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해 주는 지역세무사로 시에서는 고용만, 정유철, 최희석, 변영범 세무사가 위촉되어있다.
상담대상은 세금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비용 부담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이 해당되며, 국세, 지방세 세무상담과 불복청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세정과와 읍·면·동사무소에 원하는 상담 내용을 간략히 기재하여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찬의 세정과장은 “좀 더 많은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로 인한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무료 세무 상담실‘ 을 활성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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