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공무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4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 땅끝파출소 김광현 경사(38)가 행정자치부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돼 행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완도해경에 따르면 김 경사는 지난 4월 11일 해남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돈이 없어 집으로 가지못하고 굶주림에 떨고 있는 하모씨(21,경기도 남양주시)에게 식사비와 교통비를 제공했다.당시 하씨는 해남에 있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던 중 공익근무소집 연락을 받고 귀가하려고 버스터미널까지 나왔으나 차비가 없어 인근 파출소와 군청에 도움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하씨는 군청 등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방황하던중 김 경사의 도움으로...
완도군 각과별 업무현황을 살펴본다. 第130回 郡議會 臨時會『郡政 質問答辯』準備 회 기 : 2004. 9. 15 ∼ 9. 22(9일간) 군정 질문건수 : 73건 (군수 7, 부군수 4, 실과장 62) 실과협조사항 ·군정 질문답변서 제출 : 2004. 9. 6(월) 12:00한 - 제출부수 : 24부 (오·탈자 확인 철저) 財政 投融資事業 審査推進 심사구분 : 군 자체심사 심사대상 :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 사업 대상사업 : 3건 64.8억원 ·완도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29.2억원 (양여금 20.4 군비 8.8) ·관광민박마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완도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11일 공무원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한 의원입법 발의를 위하여 완도,강진 지역 이영호(열린우리당)의원이 '발의서명'하였다고 최근 밝혔다.공무원노조 합법화를 위해 결단해 주신 이영호의원님께 감사드리며 공무원노조도 노동3권 쟁취와 공직사회 개혁, 사회발전을 위한 길에 앞장 설 것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완도군지부 회원들은 약속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1일 해남자생란 단지를 부실하게 관리한 해남군청 모사무관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관련 공무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모씨 등은 국비와 군비 6억6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6월 준공된 해남 자생란단지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아 일부 난을 고사시키는 등 공무수행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춘란, 한란 등 2만여본이 재배되고 있으나 준공검사 당시에도 일부 공사 미비로 여론이 자자했다는 평이다.
대법원 확정판결로 30일 군수직 상실 윤동환군수가 30일 오후 6시 퇴임식을 갖고 2년여에 걸쳐 선거법위반 법정싸움에서 패배하여 대법원 확정판결로 38대 강진군수직을 상실했다.이날 윤군수는 군청대회의실에서 군의원,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군민여러분께 아쉬운 작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문을 연윤군수는 다산현창사업과 가우도연륙교등 강진을 발전시키는 일을 끝내지 못하고 떠나 섭섭하다며 재판부에 이 사업을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장문의 편지도 보냈으나 오늘의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고법 제 1형사부(재판장 한위수 부장판사)는 26일 경북 영덕군에 조성중인 오션뷰 골프장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항소심에서김모(59.영덕군 기획관리실장), 하모(47.영덕군의원)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4년, 안모(64.환경포럼대표)씨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에 추징금 2천만원에서 3천400만원씩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모(53.영덕군의회의장.징역2년6월 집유3년 추징금 1천만원), 최모(54.경북도의원.징역5년 추징금 5천만원), 박모(44.공무원.징역 5년 6천만원), 이모(49....
강진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25일 윤동환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산하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군인, 경찰, 주민 등 7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헌혈」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헌혈인구의 감소와 헌혈기피 현상으로 응급환자가 필요로 하는 부족한 혈액의 확보를 위하여 실시되었는데 헌혈자는 혈액형, 빈혈, 혈압, B형간염, 간기능, 매독검사 등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헌혈증서도 발급 받았다. 한편, 이날 헌혈행사에 동참한 윤동환 강진군수는 헌혈 후 수여받은 헌혈증서를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쓰도록 ...
공무원노조 완도군지부에서는 정종필지부장과 임원들이 27일 행정동우회를 찾아 선배님들을 위로하고 완도지부의 활동과 공무원노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정동우회는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활동에 격려와 깊은 신뢰를 보냈으며 완도지부 임원들은 선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강진군은 지난 제15호 태풍 "메기"로 인한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 농경지 침수, 하천 뚝 붕괴, 배수로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강진군 공무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8일 전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이재민 발생지구인 병영면에 일제 출장하여 이재민 300여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으며, 각 복구 대상지구별로 인력을 동원시켜 태풍이 남기고 간 잔여물을 치우고, 보강공사를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피해복구에 투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피해가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자 서울 송파구 "주님의 교...
강진군은 지난 제15호 태풍 "메기"로 인한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 농경지 침수, 하천 뚝 붕괴, 배수로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강진군 공무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강진 신재희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