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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학급규모 조정, 공청회 역할 ‘톡톡’”[청해진농수산신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이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고 학급 당 학생 수 조정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지난 7월 주최한 특성화고 공청회에서 제기된 여러 사안을 포함한 직업교육 내실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 2020년도 특성화고 학급 당 학생 수 조정을 포함한 ‘적정규모 특성화고 육성 추진계획’ 개정 사항을 특성화고등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24~26명이던 2019년도 학급 당 학생 수를 각 2명씩 감원하여 22~24명 수준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고 학급규모 조정을 통해 맞춤형 교육 실현을 통한 직업교육의 내실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난 7월 진행된 공청회에서 논의했던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특성화고 교육의 질적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부위원장은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 성동공업고등학교 류덕희홀에서 “특성화고 미래지향적 발전방안을 위한 공청회 : 효율적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학급당 적정 규모의 학생 수를 중심으로”를 주최하고, 특성화고 학급 규모 적정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공청회에서는 체험 및 실무교육 중심의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교육성과 제고, 현장실습 시설 및 교보재 확보 등의 다각적 차원에서 학급 당 20명 수준의 학생 수가 적정하다는 논의가 전개된 바 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해 황 부위원장은 “공청회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혁신 및 산업구조 재편, 저출산·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등에 특성화고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번 결정이 특성화고가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변화를 선도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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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청해진농수산신문] 옥천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군은 주요 관공서와 기관 등에 대형 태극기를 다는 것은 물론 주요 간선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오는 15일까지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중점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옥천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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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4주년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격려[청해진농수산신문] 김재종 옥천군수는 광복절 제74주년을 맞이하여 13일 이원면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하여 애국장을 추서 받은 故허상기 선생의 손녀인 허옥년 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8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故허상기 선생의 손녀인 허옥년 님의 가정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우 세트, 춘추용 이불 세트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유족과의 만남에서 김 군수는 “독립유공자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늘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면서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력들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故허상기 선생은 이원면 수묵리 출신으로 3.1. 운동이 발발하자 1919년 3월27일 육창주, 김용이 등과 이원면 장터서 수백 명의 군중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90년 애국장을 추서 받았으며 선생의 3형제가 모두 3.1 운동에 참여하였기에 이를 기리기 위하여 1980년대 옥천군과 국가보훈처에서 평계리 등지에 공적비 3기를 세운바 있다. 현재 군에는 이원면에서 3.1운동을 한 허상기, 이호영, 공재익 선생 등 독립유공자 8명의 수권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각 가정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에 존경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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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의원, 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 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 성료[청해진농수산신문]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과 대한당뇨병연합은 8월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호진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창원 위원장과 이신혜 전 서울시의원이 축사를 통해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구민정 간호사의 ‘소아 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채현욱 교수의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육시스템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 박유정 의료사회복지사의 ‘소아 청소년 당뇨병을 위한 사회적 준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와 치료를 위해서 이에 대한 교육시스템 구축 및 의료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한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8명의 토론자와 함께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조재형 교수, 서재선 환자가족위원장,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강류교 회장, 안자희 부회장, 김광훈 대표, 강효성 학생, 최인수 팀장은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지원시스템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당뇨병 센터 구축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혈당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호진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기에 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이다”라 말하며,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시스템 등 제도적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춘례, 안광석, 김인호, 박기재, 김소영, 김화숙, 김제리, 전병주, 이영실, 김기덕, 이승미, 송아량, 정진술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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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돌봄종사자 처우개선이 좋은 돌봄을 만든다[청해진농수산신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시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발표에 대해 “돌봄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서울시내 8만4천여 요양보호사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돌봄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으로서, 노동권과 건강권 강화에 방점을 둔 총 4개 분야 25개 세부사업을 설정하고 3년간 122억 원을 투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수요 증가로 돌봄노동자는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과 현실적 처우가 낮으며 노동환경 또한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이 의원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돌봄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권익향상을 위해 센터가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한편, 지역구인 은평구에서 요양보호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돌봄종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하는 등 돌봄종사자의 지위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왔다. 이 의원은 위와 같은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제287회 정례회에서 좋은 돌봄 인증기준의 필수항목으로 종사자 인권 및 처우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좋은 돌봄 인증기관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장기요양기관 좋은 돌봄 인증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장기요양요원의 권리 침해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오는 23일 개회하는 제288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병도 의원은 “돌봄종사자가 노동가치를 존중받고 적절한 처우와 안정적 환경에서 행복하게 일할 때 좋은 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권리보장과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현장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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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체육회, 자선골프대회 수익금 기탁[청해진농수산신문] 광주시 오포읍체육회는 지난 12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자선골프대회 수익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오포읍체육회가 뉴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모인 성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박범식 오포읍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주민·단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오포읍체육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넘어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자선기금 후원에 동참해 주신 오포읍체육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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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덴동물병원, 오포읍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청해진농수산신문]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분당에덴동물병원 이병성 원장은 13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 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주한미군 동물병원 진료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무료 의료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이웃돕기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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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NO재팬 보이콧 캠페인[청해진농수산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안동 이마트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NO재팬 보이콧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태극기 손부채, 부착물 등을 배부하는 동시에 ‘가지말자, 사지말자, 팔지말자’의 구호를 외치며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라사랑을 실천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올해는 일본 보이콧 캠페인도 진행했는데 시민여러분들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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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은 주민세 균등분 납부의 달[청해진농수산신문] 광주시는 2019년 8월 정기분 주민세 16만8천285건을 부과고지 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단체는 각각 개인균등분, 개인사업장 균등분, 법인균등분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액은 10%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 균등분 1만1천원, 개인사업장 균등분 5만5천원, 법인 균등분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천원부터 55만원이며 납부기한은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ARS 납부·가상계좌 이체는 물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은 후 수납까지 가능한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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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서관이 알려주는 한·일 갈등의 역사[청해진농수산신문] 군포시가 한국과 일본의 갈등 원인을 역사와 기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역사문제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 9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한일관계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설 이번 강연에서는 ‘한일 역사문제란 무엇인가’,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야스쿠니신사 문제’와 관련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무역 갈등으로 관심이 더 집중되는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일본 정치가는 왜 망언을 하는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은 강제 동원돼 어떤 피해를 보았으며 어떤 배상을 받았는지 등의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산본도서관은 안수정 컬러테라피스트와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스트를 초청해 ‘컬러와 그림책의 치유’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이달 29일 첫 강의를 시작, 9월 26일 마무리된다. 시민들에게 색과 그림책을 이용한 자아 찾기와 마음 치유 기회를 주기 위한 강연으로,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군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산본도서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장성수 산본도서관장은 “시민들이 8~9월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여행을 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휴식을 누리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시민의 문화생활에서 중심이 되도록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