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청해진농수산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0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설] 전남 완도 선거전 당비대납 등 의혹 경찰 내사 선관위 불법 당비대납, 선거질서 훼손행위 끝까지 추적 ▲ 石 泉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지역의 모 후보 선거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를 위해 권리당원을 모집하고 당비와 금융수수료를 대납한 혐의 등 당비대납 의혹에 대해 관련제보자 A씨에 따르면, 전남지역 경찰이 사실 확인을 ...
전남 w군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선관위에 신고 공명선거 위해 공무원 선거개입 유혹 뿌리쳐야 ▲ 정책대결로 공명선거 이룩하자-완도군선관위 홍보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w군공무원 선거개입 의혹을 신고한 제보자에 따르면, 군청과 면사무소 직원의 불법선거행위를 선관위에 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방선거전이 종반으로 진입하자 역시나 ...
해남군] 주민제안 접수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 군 홈페이지·우편·팩스 등 접수 주민호평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해남군은 2015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견을 반영키 위해 6월 말까지 주민제안을 접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제안 대상은 행사성 경비와 특정단체 지원을 제외한 지역현안 사업 ▲주민 숙원사업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 ▲주민 안전과 문화·복지 등 군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다. 참여방법은 군 홈페이지(www.haenam.go.kr) 정부 3.0 정보공개&rar...
진도군수] 전·현직 군수 대결전·현직 군수 대결 세월호 참사 여파 새 변수 등장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진도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인 이동진(68) 후보와 전직 군수인 박연수(65) 후보간 양자 대결 구도다. 전·현직 군수간 리턴매치로 박빙의 접전을 보이고 있다. 세월호 대참사가 당락에 큰 변수로 떠오르면서 전국적인 관심지역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인 이 후보 우세 여론이었으나, 세월호 대참사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주민 불만이 쌓이면서 지지층이 다소 이탈했다는 여론이 ...
완도교육지원청에 본지 발행인 서적 260권 기증슬로시티 청산도를 가다 (390만원)여행서적 전달 ▲ 슬로시티청산도를 가다-저자石泉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본지 발행인(石泉김용환)은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상)에 4월1일 “슬로시티 청산도를 가다” 여행서적 260권(390만원)을 관내 초중학교에 전달해달라고 기증했다. 천혜의 풍광과 청정해역...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3주년 기획 - 청산도 Chengsando청산도(靑山島) ●본지창간 13주년 맞아 “청산8경” 자료 찾아. 靑山八景 길을 새로 만들고 포토 존을 위한 전망대 설치해야[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 완도항에서 남동쪽 뱃길로 19.7Km 쯤 덜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재지는 도청리이다. 면적은 41.8Km이며 완도군 전체 면적의 10.7%를 차지하고 있으며, 13개의 법정리와 23개의 행정리, 24개의 자연부락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수는 1개(유인도 5개, 무인도9개) 해안선의 길이는 98.4Km이다. ...
2010 청해진 10대뉴스 2010년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이 선정한 10대뉴스는?...1/ 완도군 일부 방범용 CCTV 무용지물 왜(?) CCTV카메라 교체, 유지 및 보수 관리 변경해야 완도경찰은 지난번 S당과 H당 금은방이 각각 억대의 물품을 도난당하여 범인검거를 하지 못하고 미제사건으로 남아 방범용 CCTV 설치장소를 군에 통보하여 군에서 설치했으나 전남 완도지역 일부 방범용 CCTV 무용지물 왜(?)...라는 여론이 자자하다. 2/ 곡필보도, 상대 흠집내기 언론 본연의 자세 아니다 완도신문 K편집국장, 본지고소건...
김신 군의원 본지고소건, 3년만에 법원 무죄판결공시 진실의 목소리 올곧은 대법원 판결 환영 김신 완도군의원이 지난2008년에 본지발행인을 고소한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광주지방법원 형사 항소부는 지난 2009년 11월20일 오전9시30분 피고인(본지 발행인)에게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공소건은 면소판결 및 나머지 공소건은 전체 무죄판결을 선고하고 판결내용을 일간신문에 공시키로 했다. 이에 검사가 상고하여 대법원3부(재판장 대법관 박시환, 대법관 안대희, 주심 대법관 차한성, 대법관 ...
곡필보도, 상대 흠집내기 언론 본연의 자세 아니다 완도신문 K편집국장, 본지고소건 무혐의 완도중 수련활동 전세버스, 지적기사 왜곡하지마라 완도신문 K편집국장은 지난 2008년4월30일 '청해진신문보도 명예훼손이다.' 고소키로 결정했다고 신문에 보도하고 2008년5월 청해진신문이 명예를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고 본지 발행인을 상대로 김정호국장이 완도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통해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당시 김정호국장의 친구이며 수천만원의 농협 대출 보증을 서주었다고 해남법정에서 증언한 김신 군의원이 2008년2월에...
김신 군의원 본지고소건, 법원 무죄선고진실의 목소리 올곧은 판결 환영 광주지방법원 형사 항소부는 지난 11월20일 오전9시30분 김신 완도군의원이 본지발행인을 고소한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본지 발행인)에게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공소건은 면소판결 및 나머지 공소건은 전체 무죄판결을 선고하고 판결내용을 일간신문에 공시키로 했다. 이날 광주지법 제1형사부(이우룡 부장판사) 항소심 재판부는 언론의 사명은 비판과 견제의 기능이 있다며 공인인 군의원이 예산심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