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수)
'그것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남성요리교실 [청해진농수산신문]장흥군 노인복지관 '남성요리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28명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요리를 해 드리는 재능나눔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유치경로당을 시작으로 지난 15일에는 신도리경로당과 수성당을 방문해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소고기 불백을 대접했다.이날 행사는 남성요리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나눔으로써 어르신...
▲ 구림공고 특강 [청해진농수산신문] 지난 18일 전동평 영암군수가 구림공업고등학교에서 ‘영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띤 특강을 펼쳤다. 학생과 교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특강은 구림공고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특강에 앞서 구림공업고등학교에서는 영암의 교육과 학교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감사패를 전수했으며, 전동평 군수는 특강 후 학생...
▲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는 전남스마트쉼센터와 KT가 운영하는 IT서포터즈가 오는 21일 여수 구봉중학교를 시작으로 4개 학교에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교육과 함께 최신 IT트렌드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순회교육을 한다고 밝혔다.가상현실(VR)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 교육협력단 워크숍 [청해진농수산신문]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여정으로 영호남 교류협력을 위해 방문한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의 교육협력단 40여명을 맞이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환영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영호남 교육협력 사업은 2015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양 지원청과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교육사업 정보 공유를 ...
▲ 전라남도청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는 총리, 특히 서민의 사랑을 받는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2년 11개월간 재임한 도지사직을 내려놨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7대 이낙연 도지사 퇴임식에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새 정부가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동참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 전라남도청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도는 국무총리로 내정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새 정부가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동참하라는 국가의 명령을 외면할 수 없다”며 “약속드린 임기를 마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도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고 전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사 임기를 1년 이상 남겨 놓은 채로 도정의 수행을 중단하는 것이 옳으냐를...
▲ 영광군 전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청해진농수산신문] 영광군은 지난 14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군 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면민원 및 전화 응대 요령 등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전화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친절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김준성 군수의 지...
▲ 정병도 교육지원과장 인사말 장면 [청해진농수산신문] 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자존감이 자라는 더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무지개교육지구 5개 공모사업 학교 담당자 40여명을 모시고 연찬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지개교육지구 공모사업이 무지개학교 사업의 정신과 철학을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을 위한 시간이었다. 정병도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홍익인간 인성교육과 신패러다임을 연구하는 정법시대는 1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KBS 상암 미디어...
[사설] 제대로 된 해양수산부 부활 의지 보여야 해양수산부 부활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어떤 모습의 해수부가 될지가 관심사다. 그런데 해양·수산인들이 바라는 것과는 다소 동떨어진 양상으로 흐를 조짐을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무늬만 해수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지난 4일 발표된 인수위원 명단에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가 한 명도 없다. 국토해양부 내 옛 건교부 쪽 고위 공무원들의 조직적 방해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인들이 줄기차게 해수부 부활을 요구한 것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 현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