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기간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 가운데 350명을 정규직화하기로 했다.전라남도는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에서 기간제 근로자 433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81%인 350명을 최종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환 대상자는 분야별로 연구보조 240명, 사무보조 35명, 산림보호 28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도 본청 13명, 농업기술원...
▲ 영암군 [청해진농수산신문] 영암군은 문재인정부의 핵심정책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앞서 상시·지속적 업무를 담당하는 기간제 근로자 50여명을 무기 계약직 근로자로 심의의결하고 오는 21일자로 사용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은 “영암군 무기계약근로자 관리규정”에 따라 부서별 상시·지속적 업무조사를 시작으로 기간제 근로자의 업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 직무수행태도 등 부서장...
▲ 화순백신특구 전경 [청해진농수산신문]화순군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새 정부가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정책’과 구충곤 군수의 공약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여성 친화적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은 일자리 ...
▲ 영광군 [청해진농수산신문]농업인에게 인기가 높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전국 410개소로 확대돼 운영 되고 있으나 연속 추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와 담당자 역량 강화를위한 전문교육 참여·자격증 취득 등이 전국적인 고민 사항이다. 영광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목표로 2개소(본소, 북부분소)를 운영하고있으며, 1개소(남부분소) 설치·개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내방 농업인이...
▲ 인사혁신처 [청해진농수산신문]세월호에서 학생 구조 활동을 하다가 사망한 김초원, 이지혜 교사를 정규 교원과 동일하게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세월호 기간제 교원의 위험직무순직 인정 근거 마련을 위해‘공무원연금법 시행령‘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공무원연금법‘적용대상으로 ‘국가 또는 지자체 정규 공무원 외의 직원으로서 인사혁신처장이 인정하...
▲ 새로운 정부의 비정규직 줄이기, 국가기관에서 마중물 역할 나선다! [청해진농수산신문]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기간제 근로자 정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문제도 개선하고 숙련된 인력 확보로 신품종 심사 등 고난도 조사·시험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19일 밝혔다.지금까지 부족한 인원을 기간제 근로자로 충원해 어렵게 업무를 수행해오면서, 신품종 심사...
▲ 광양시 [청해진농수산신문]광양시가 봄철맞이 도심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휴식공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오늘 4월부터 공무원, 기간제,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총 71명이 참여해 도시공원 112개소를 정비한다고 밝혔다.도시공원 내 조경수 전정과 어린이놀이터에 위생소독을 실시하며, 잡초·잡목 및 맹아지를 제거하고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공원을 찾는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불법 무단투기...
▲ 비위면직자등의 취업제한 관련 법령 개정사항 [청해진농수산신문]최근 5년간 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이하 비위면직자) 총 1,843명 중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체 등에 재취업한 8명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실태점검을 통해『부패방지권익위법』의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한 비위면직자 8명(공공기관 6명, 민간 기업체 2명)을 적발하고 이 중 4명은 ‘해임·고발’을, 나...
2014년 이렇게 달라진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중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들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www.mosf.go.kr)를 비롯, 각 정부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새해부터 전국 버스· 지하철· 철도, 고속도로를 한 장의 교통카드로 탈 수 있게 된다. 택시에는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된다. 지난해 시범 실시된 도로명 주소는 올해부터 유일한 법정주소로 전면 사용된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4860원에서 5210원으로 오르고,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