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일)
'도덕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완도신문 김정호편집인, 명기자 징역6월 집행유예2년실형 확정대법원, 4월14일 원심판결 확정 상고기각청해진신문] 대법원 형사1부는 4월14일 오후2시 완도신문 김정호 편집인(47)과 명지훈 피고인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날 특정인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2건의 재판이 병합되어 3년동안 재판을 받아 온 두 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죄질이 좋지 않은 점을 강조한 원심판단이 적절하다는 항소심대로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완도신문의 실질적 사주로 알려진 김정호 편집인 등은...
청해진칼럼 돈 선거는 파멸이다. 검증된 조합장을 선출해야 서해식 도민편집장 ▲ 서해식 도민편집장 청해진신문] 지난 4년동안 완도군 협동조합운동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1만 조합원의 거대공룡 완도군수협이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조합원이 많다보니 정부도 함부러 못하고 어떻게 되겠지 막연한 기대가 무너지자 망연자실했다....
청해진칼럼 올바른 농수협장 선거 혁명으로 완도를 살리자 ! 농수협이살아야 지역이 삽니다 . ▲ 서해식 도민편집장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인 독일의 라이파이센이 남긴말이다. 제2차 대전에 패전하고 기로에선 독일에 협동조합운동을 일으켜 희망의 불씨를 지핀 것이다. 우리들에게도 협동조합은 꿈...
완도군청 BEST 간부공무원 선정이문교, 정기만 사무관 직원 신뢰 ▲ 완도군청 베스트 간부공무원 이 문 교, 정 기 만 사무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완도군청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이문교 관광정책과장과 정기만 재무과장을 선정하였다. 지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12일간) 완도군...
모기획사, 완도신문은 제작비 2,650여만원 달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홈피에 부도덕한 신문사 투고 광주광역시에서 지난 15년간 신문편집대행을 하는 건실한 기획사 시사미디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홈피 위원회에 바란다는 게시판에 “부도덕한 신문사는 지원대상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지난해 10월 관련 글을 게시해 전국언론인 등이 426회의 조회로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11월3일 13시55분에 신문편집 대행사인 시사미디어 A모사장은 본지 전화에서 내용증명으로 발송한 내용으로 신문제작비용 2,650만원을 현재 받지 못...
청해진칼럼 책임질 정치인을 찾는다 -지방선거, 완도군 미래를 책임- 도민편집장 서해식 ▲ 서해식 도민편집장 광역 및 기초의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를 실시한지가 어연 19년이요, 광역시도단체장과 기초시군단체장의 직선제 15년을 맞이한 6월2일엔 지방의회 6기를 출범시킬 의원과 제5기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과거 군사정권의 철권통치시절...
완도군선관위, 군수 예비후보 경고, 지사후보 부인 조사종결 김신 예비후보, 서면 인터뷰 질문내용 원문 공개 완도주간신문-청해진] 완도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해 선거법 준수여부를 지도 단속하는 가운데 2010년 들어 두건의 선거법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최근 도지사 후보 부인 등 음식물 제공여부 신고 건에 대해서 무혐의로 조사종결 했다고 본지에 밝혔다. 군선관위는 김신 완도군의원의 허위학력(비정규학력)게재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사건과 모 언론사에 대해 선관위에서 조사한 결과 경고조치를 하였다는...
특별기고 - 정장복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한국교회 설교는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가?설교사역의 위기요소 분석과 그 대안의 모색▲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 ▲ 정 장 복 교수 -한일장신대 총장 서언: 백년의 역사를 회고하면서 느꼈던 감격과 새로운 다짐들은 벌써 시들기 시작하여 그 함...
청해진칼럼. 새해에는 인간성과 신용사회를 회복하여 국격(國格)을 높이자. 도민편집장 서해식 ▲ 서해식 도민편집장 지난 연말에 영암에서 부부공무원을 피살한 범인이 아들이었다는 보도에 전남도민들은 큰충격을 받았다. 우리지역 금일읍에서 이장선거 후유증으로 앙심을 품은 낙선자가 동료친구를 살해하고 마을주민 한명을 중상을 입힌 우발적인 사건...
공무원신분인 군의원 도덕성 겸비해야 대검에 비리제보, 음주운전 면허취소 등 군의회 의원은 무급제 시절에도 대법원은 공무원신분이라는 판결과 함께 최근 유급제로 전환된 군의원 신분은 공무원신분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도덕성이 요구된다. 지난해 완도를 떠들썩했던 완도군 인사비리, 공사관련비리 등에 대해 대검의 내사지휘에 따라 광주지검 특수부에서 내사하여 혐의없음으로 지난해 12월말 종결되었다는 것. 최근 완도투데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7월17일 해남법원 완도신문명예훼손 법정에서 밝혀진 김의원의 증언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완도군의회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