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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포르쉐, BMW, 두카티 리콜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르쉐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유)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E200 등 11개 차종 1,071대의 차량은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먼저, 벤츠 E 200 등 9개 차종 1,069대에서는 에어백(오토리브 社 생산)이 내부결함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으며,벤츠 C 200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 모터의 제조불량으로 전동조향 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해당차량은 6월 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포르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포르쉐 마칸(가솔린사양) 차종 877대는 연료필터 커버의 제작결함으로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해당차량은 6월 1일부터 포르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해당부품교환, 보호필름 부착 등)를 받을 수 있다.비엠더블유코리아(주)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유니버설 조인트)이 부식돼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돼 일부차종에 대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리콜을 개시했으나,해당제작사의 자체 조사결과, 문제가 된 부품이 장착된 차량이 추가 확인돼 리콜 대상을 확대하게 됐으며, 이번에 확대된 리콜대상은 BMW X5 xDrive30d 등 2개 차종 33대이며, 해당차량은 6월 2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유)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Multistrada 1200 ENDURO 이륜차 33대의 경우 뒤쪽 완충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완충장치가 파손 될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해당차량은 6월 5일부터 (유)모토로싸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후 해당 부품 교체)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포르쉐코리아(주)(02-2055-9110), 비엠더블유코리아(주)(080-269-2200), (유)모토로싸(070-7461-1191)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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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개 차종 40,222대 리콜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7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승합·이륜자동차 총 28개 차종 40,2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판매한 토요타와 렉서스 모델 7차종 22,925대(6월1일 시행)와,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닷지와 크라이슬러 모델 3차종 8,417대(5월25일 시행),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2차종 3,346대(6월 1일 시행)등 에서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돼 2013년부터 리콜을 시작한 이 다카타 에어백의 경우, 국내에는 총 18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 장착돼 있으며, 이 중 한국 GM, 지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제외한 15개 업체에서는 리콜을 시행하고 있거나, 부품이 수급 되는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 GM, 지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3개 업체는 아직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자체적인 분석이 종료되지 않았고, 미국 등 타국에서도 자사 차량의 리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내 리콜 여부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한편, 오는 26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차량들에 대해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먼저, 4차종 654대에서는 앞좌석 안전벨트의 프리텐셔너가 제작결함으로 인해 미작동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차량 정면충돌 시 프리텐셔너가 미작동하면 승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도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또한, 4차종 50대에서는 차량 동승자를 보호하는 에어백(오토리브社 생산)이 내부 결함으로 인해 정면충돌 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2차종 524대에서는 엔진 메인 배선 손상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엔진 메인 배선과 엔진의 일부 부품간의 간극이 충분하지 않아 간섭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배선이 손상될 경우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 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섭을 막아주는 브라켓을 설치하는 리콜을 실시했으나, 여전히 간섭 문제가 발생해 추가로 개선된 브라켓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차량들은 5월 26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클래스 3차종 272대의 경우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잠시 동안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110조1항(속도계 표시)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매출액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은 5월 2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포드-링컨 4개 차종 3,802대의 경우 도어래치 제작결함으로 인해 차량의 문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거나 주행 중 열릴 가능성이 발견됐다.해당차량은 5월 26일부터 포드세일즈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씨트로엥-푸조 3개 차종 671대의 경우 시동모터를 제어하는 부품의 제작결함으로 인해 시동모터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5월 26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받을 수 있다. 스즈키씨엠씨(주)에서 수입한 이륜차 281대의 경우 엔진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재시동에 실패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5월 26일부터 스즈키씨엠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토요타자동차(주)(080-4300-4300), 에프씨에이코리아(주)(02-2112-2666),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080-337-9696),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포드세일즈코리아(유)(1600-6003), 한불모터스(주)(02-3408-1654), 스즈키씨엠씨(주)(031-767-335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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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 중도 해지 · 환불 가능▲ 공정거래위원회 [청해진농수산신문]앞으로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도 중도 해지나 환불이 가능해진다. 유효 기간이 지난 이용 쿠폰이라도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다면 5년 내에는 위약금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수입 자동차 판매 사업자의 유지 보수 서비스 이용 약관을 점검하여 5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시정 대상 회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FCA코리아(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주), 한불모터스(주), 혼다코리아(주) 등 7개이다.조사 대상 7개 사업자는 공정위 심사 과정에서 해당 조항을 모두 스스로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 한불모터스, 혼다코리아 등 5개 사는 계약 체결 이후에는 중도 해지나 환불을 할 수 없었다. 회사 책임이 있거나 차량이 전손 처리된 경우,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경우 등에 한해서만 중도 해지나 환불이 가능했다.해당 약관 조항은 법률에서 보장된 고객의 계약 해지권과 원상 회복 청구권을 제한하여 불공정하다.공정위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고, 계약 해지 시 사업자는 실제 서비스 이용 대금과 위약금 등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토록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CA코리아등 3개 사는 서비스 이용 쿠폰의 유효 기간(2년 ∼ 4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더라도 일체 환불하지 않았다.해당 약관 조항은 상사 채권 소멸 시효(5년)보다 짧은 유효 기간을 설정하면서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의 환불을 요구할 수 없도록 규정해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하다.유효 기간은 상품 가격과 적정한 정기 점검 주기, 소모품 교환 주기 등을 고려하여 설정된다.소비자는 계약 체결 시 대금을 미리 지불하고 관련 서비스를 나중에 제공받으므로 대금 지급 시 관련 서비스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다.공정위는 유효 기간이 경과하였더라도 이용하지 않은 서비스가 있다면 상사 채권 소멸 시효(5년) 내에는 잔여 서비스 비용에서 위약금(잔여 금액의 10%∼20%, 구매 금액의 10% 수준)을 공제한 잔액을 환불토록 시정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CA코리아, 혼다코리아 등 4개 사는 서비스 이용 쿠폰을 타인이나 다른 차량에서 양도 양수하는 것을 일체 금지했다. 차량 소유권을 이전 받은 매수인 등에 한해서만 가능토록 제한했다.해당 약관 조항은 고객이 대금을 지불하고 구매한 서비스 이용 쿠폰을 제3자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으로 불공정하다.공정위는 유사 조건의 차량 소유자에게 양도 양수가 가능하도록 시정했다. 다만, 서비스 이용 쿠폰이 무분별하게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에게 양도 사실을 통지하거나, 사업자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이 밖에도 계약 내용에 고객과 사업자 간의 해석상 차이가 있을 경우 사업자의 판정에 따르는 조항과 분쟁을 사업자 주소지 관할 법원에서만 다툴 수 있도록 한 불공정 조항도 삭제했다.이번 불공정 약관의 시정으로 수입차 유지 보수 서비스 관련 계약 해지, 환불 등의 분쟁이 감소되고, 수입차를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정위는 시정 내용을 각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불공정 약관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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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미쓰비시, 벤츠, 볼보트럭 리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에프씨에이코리아(주),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화물·특수자동차 및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짚 랭글러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21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동승자석 에어백(일본 다카타社 부품)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7년 1월 31일부터 2012년 7월 17일까지 제작된 짚 랭글러 등 2개차종 승용차동차 4,776대이다. 프로펠러 샤프트를 차체에 고정시키는 볼트의 조립불량으로 프로펠러 샤프트가 차체에서 분리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5월 26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300C 승용자동차 342대이다.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판매한 RVR 승용자동차는 앞유리 와이퍼 모터의 제작결함으로 내부부품이 부식되어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리콜대상은 2012년 2월 9일부터 2012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RVR 승용자동차 14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24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200 등 2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2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12월 3일부터 2016년 12월 5일 사이에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던 차량에 오류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입력되어 에어백 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06년 9월 22일부터 2016년 9월 27일까지 제작된 E200 등 20개 차종 승용자동차 42대이다.차량문 내부손잡이와 잠금장치 사이의 케이블 제작불량으로 사고 시 차량문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6월 15일부터 2016년 6월 21일까지 제작된 AMG G 63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3대이다.볼보그룹코리아㈜트럭에서 수입·판매한 FH·FM 카고/트랙터 등 4개차종 화물·특수자동차 및 FH 덤프트럭 등 11종 건설기계의 경우 브레이크페달 축 고정용 분할핀 결함으로 인하여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되었다.리콜 대상은 지난 2013년 12월 20일부터 2015년 10월 7일까지 제작된 FH·FM 카고/트랙터 등 4개 차종 화물·특수자동차 1,519대 및 FH 덤프트럭 등 11개종 건설기계 1,195대이며, 해당 자동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는 2017년 4월 24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에프씨에이코리아(주)(080-365-2470),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02-523-972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080-038-1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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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세라티, 시트로엥, 야마하, 인디언 리콜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에프엠케이, 한불모터스(주), (주)한국모터트레이딩,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E220d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동승자석 승객감지 시스템 조립불량으로 어른이 탑승했다에도 어린이가 탑승한 것으로 인식하여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E220d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48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르반테 350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31일부터 (주)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해당 부품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엔진제어장치(ECM) 소프트웨어오류로 인하여 엔진회전수(RPM)가 불안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지거나 기어가 중립 상태로 변속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6년 8월 30일부터 2017년 2월 13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350 승용자동차 105대이다. 흡기 파이프 연결 부품(고무튜브)의 재질 불량으로 파손될 경우 출력 저하 및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리콜대상은 2016년 8월 30일부터 2016년 11월 29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Diesel 승용자동차 80대이다.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시트로엥 DS3 1.4 e-HDI 승용자동차는 수입사의 제원통보 오류로 제원상 원동기 형식이 잘못표기된 사실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2년 1월 23일부터 2012년 4월 19일까지 제작된 시트로엥 DS3 1.4 e-HDI 승용자동차 120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3일부터 자동차 등록사항 경정 및 자동차 등록증 재발급(전국 차량등록사업소로 소유자 직접 신청 또는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위임 신청가능, 재발급 비용은 한불모터스(주)에서 부담)을 받을 수 있다.(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야마하 YZF-R3 등 2개차종 이륜자동차는 연료탱크와 차대를 연결하는 부품의 설계 불량으로 연결부위가 파손될 경우 연료누출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 및 전원스위치(서브스위치 모듈) 배수관련 설계불량으로 부식으로 인한 단선이 발생될 경우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4월 18일부터 2016년 8월 16일까지 제작된 YZF-R3 등 2개차종 이륜자동차 2,050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4일부터 (주)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화창상사(주)에서 수입·판매한 인디언 CHIEF CLASSIC 등 6개차종 이륜자동차는 연료호스의 제작 불량으로 연결부위에 유격이 발생될 경우 연료누출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되었다.리콜대상은 2013년 11월 7일부터 2016년 6월 9일까지 제작된 인디언 CHIEF CLASSIC 등 6개차종 이륜자동차 154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31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연료호스 손상방지 부품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에프엠케이(주)(02-6207-5569), 한불모터스(주)(02-3408-1654), (주)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 화창상사(주)(02-2279-017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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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벤츠女검사 알선수재 혐의 구속영장 발부부산지법, 벤츠女검사 알선수재 혐의 구속영장 발부 벤츠 여검사로 불리는 이모(36·여) 전 검사가 구속됐다. 법원은 12월7일 언론보도로 국민들의 관심사가 되었던 벤츠 女검사에 대해 부산지법 임경섭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검사를 마치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알선수재 혐의로 이 전 검사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특임검사팀은 최 변호사도 구속하고 의혹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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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신문 K기자 “독일제 벤츠차량” 내가 타는데...웬신문 K기자 “독일제 벤츠차량” 내가 타는데 2개월여 D병원 주차장에 방치 후 이동 ▲ 독일제 벤츠차량이 2개월여 D병원 주차장에 방치 후 이동 독일제 벤츠차량 승용차가 지난4월15일 오후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소재 D병원 주차장에 2개월여 방치되어 장례식의 조문객과 병원이용객 등의 차량이 붐빌 때 불편하다는 주민제보에 따라 차량 전면에 전화번호가 적혀있어 확인해보니 완도지역 웬신문 K기자 소유였다. 지역경기 침체로 신문사들의 운영이 힘들다는 요즈음 신문사의 직원인 웬신문 K기자는 독일제 벤츠차량 승용차가 자신의 소유이며 D병원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4월16일 웬신문 K기자의 독일제 벤츠차량 승용차는 D병원 주차장에서 2개월여 방치되어 있다가 본지 전화확인 후 어디론가 이동되어 불편사항이 해소되었다는 주민제보이다. 이에 지난 5월11일 오후 완도지역 웬신문 K기자 는 본지에 전화를 하여 내가 고급외제차 타는데 왜 보도하느냐며 항의하고 이모부께서 별세하여 상중에 있는 본지 임원에게 계속 전화를 하다가 받지않자 문자로 항의하는 등이 기자로 인성부재가 의심된다는 느낌이다. 본지는 많은 주민이 찾아 협소한 병원 주차장에 고급 벤츠차량을 2개월여 동안 방치하여 불편하다는 제보에 따라 차주인 웬신문기자에게 전화하여 K기자는 장기 방치된 벤츠차량을 이동시켰다는 것. 지역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비에 따른 부품 등 유지 비용이 국산차량보다 고가인 독일제 벤츠차량을 지역신문 직원인 K기자가 타지 못한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웬신문 K기자는 매우 불쾌한 심기로 내가 벤츠차량을 타지 못한다는 법이 있느냐는 식으로 본지에 항의했다는 것. 한편, 세계각국에 명성이 널리 알려진 독일산 벤츠 고급차량을 소유했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민에게 불편을 야기했다면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는게 언론인의 정도가 아니겠느냐며 바른 인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요즈음 젊은이들의 인성과 윤리교육 부재가 심각하다는 의견을 완도읍 군내리 거주 L모씨(68세)는 말했다.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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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타고 출근 모군의원, 친척 건설공사 독점의혹외제차 타고 출근 모군의원, 친척 건설공사 독점의혹 모면 공사 총67건에 수억원 수의계약 외제 고급차를 타고 출근한다는 완도군의회 모의원의 친척이 경영하는 건설업체에서 모면의 수의계약을 거의 독점한다는 독자의 제보에 따라 총67건에 수억원의 수의계약 사실을 확인하였다. 본지가 단독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2007년까지 완도군관내에서 모군의원의 친척이 수주한 공사는 총67건에 수억원의 수의계약이 이루어졌으며 군에서 3건과 모면에서 64건의 수의계약을 하였다는 것. 이는 최근 5년간 모면에서 계약한 수의계약은 총222건으로 총66개업체가 계약하여 평균 1개사당 3.4건(100%기준)이 공평하다고 가정하면 모군의원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는 64건으로 1,900%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것.완도군은 1천만원미만 공사에 수의계약을 하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2,000만원으로 수의계약 금액이 상향되었다고 한다. 최근 모 건설공사업체 관계자의 푸념에 따르면 군의원 친척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공사수주가 힘들어 회사문을 닫을 형편이라며 집안 친척이 군의원을 해야 면에서 작은 건설공사라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군민의 혈세로 유급제가 적용된 의원들의 양식과 윤리의식이 더욱 크게 요구된다. 법 규정 이전에 영리행위와 겸업의 제한에 대한 자발적 절제가 요구된다. 눈가림, 피붙이 명의로 공사를 따내고, 물건을 팔 생각을 아예 접어야 한다. 은밀한 거래를 통해 편익을 취할 생각을 아예 버려야 할 것이라는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이다. 그럴 때만이 의회 권능 찾기가 가능하고, 표를 달라며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능하며, 그래야만이 완도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 완도지역 전복 등 생산어업인들은 수산물판매가 어려워 살기 힘든다는 판국에 모 군의원 출근의 "외제 고급차량 벤츠"가 완도군의회 정문을 지키고있다. <기동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 입력:2008,03,22 19:00 수정:2008,03,25 수정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