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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해남군수 후보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해남군수 보궐선거 후보자 기호1번 민인기 (閔麟基)선거구: 해남군정당명: 열린우리당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52,03,14 (52세) 남 직 업: 시민운동가 학력사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해남군의회 의원, 전남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전국농민회 총연맹 초대 선출직 중앙위원, 지방분권운동 광주전남본부 공동대표, 해남자활후견기관 관장. 재산신고(천원): 10,000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 납세실적(천원): 15 체납후납부액(천원): 0 현체납액(천원): 0 전과유무(건수): 없음 사무실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405-5 남도약국 2층 전화번호: 061-537-0017 =======================================기호3번 박희현 (朴?炫) 선거구: 해남군정당명: 새천년민주당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44,10,15 (60세) 남 직 업: 정당인 학력사항: 초당대학교 2년 재학 경력사항: 해남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의원 재산신고(천원): 1,039,246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 납세실적(천원): 22,653 체납후납부액(천원): 0 현체납액(천원): 0 전과유무(건수): 없음 사무실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458-1 현대자동차 2,3층 전화번호: 061-537-1150 =================================================기호4번 민화식 (민화식) 선거구: 해남군정당명: 무소속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39,12,18 (64세) 남 직 업: 정치인 학력사항: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경력사항: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의장(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현) 민선2.3기 해남군수. 재산신고(천원): 693,538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 납세실적(천원): 31,699 체납후납부액(천원): 101 현체납액(천원): 0 전과유무(건수): 없음 사무실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688-1 하나로약국 2,3층 ======================================================기호5번 이석재 (李碩在) 선거구: 해남군정당명: 무소속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46,05,17 (58세) 남 직 업: 자영업(상업) 학력사항: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전라남도의회 수석부의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재산신고(천원): 235,181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하지아니한사람, 납세실적(천원): 17,645 체납후납부액(천원): 16,155 현체납액(천원): 0 전과유무(건수): 5 사무실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 475-7 동백예식장1층 전화번호: 061-536-8102====================================================기호6번 정두채 (鄭斗采) 선거구: 해남군정당명: 무소속 준법서약서: 제출 생년월일: 1939,02,25 (65세) 남 직 업: 농업(녹차,표고) 학력사항: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경력사항: 광주광역시 남구청장(민선초대), 아시아자동차 부회장 재산신고(천원): 55,536 병역신고(본인): 군복무를 마친사람, 납세실적(천원): 17,233 체납후납부액(천원): 0 현체납액(천원): 0 전과유무(건수): 없음 사무실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1591-1 백두1차아파트 상가 1층 전화번호: 061-537-0034========================<해남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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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서민들만 우울한 추석이 되어선 안된다서민들만 우울한 추석이 되어선 안된다 선물 안주고 안받기로 추석소비 위축으로 서민들만 우울한 추석이 되어선 안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부패방지위원회 등에 제출했다.대한상의는 '합리적 선물문화 정착에 대한 업계 의견'이라는 건의문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너무 부정적으로만 부각돼 추석 경기가 가라앉고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주요 백화점의 경우 올 추석용으로 기업. 단체에서 예약 주문한 선물세트와 상품권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안팎 떨어졌다고 상의는 지적했다. 건의문은 이어 "부정부패가 심했던 일본은 1990년대에 바람직한 선물문화를 정착시켜 도.소매업 등의 경기를 활성화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경우 오추겐(中元.음력 7월15일.우리의 추석과 비슷)과 오세보(歲暮.연말)때 1만~5만원짜리 작은 선물을 스스럼없이 주고받는다는 것이다.한편, 김효성 대한상의 부회장은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영향으로 재래시장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추석 명절에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개한다는 공무원노조가 시내 중심가에 프랑카드를 걸었다. 명분은 좋다. 그러나 지역의 소비심리를 위축시키는 행위로 장사를 하는 서민들의 생계대책을 세운 뒤 필요한 운동이라 본다.완도 해변가에 위치한 마트 주인에 따르면 요즈음 하루 3만원의 매상도 올리기 힘든다는 푸념이다. 대학생의 자녀가 두명이나 된다며 학비와 하숙비 걱정이 태산같다는 서민들의 함성을 들어야한다. 완도군, 해남군, 강진군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영세 상인들을 위한 생계대책을,,,,,, 공직자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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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축협 조합장 선거 9월11일 실시김주인, 차용무, 장웅씨 등 3명출마 안개속 정국 ▷ 2년연속 흑자배당 자립조합으로 성장 2년전 합병권고 대상조합이었던 완도축협이 이번에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주인. 기호2번 차용무. 기호3번 장 웅씨 등이 조합원으로 함께하여 2년 연속 큰 폭 흑자와 함께 출자배당까지 하는 자립기반이 탄탄한 조합으로 성장했다.지난 2001년 3월 합병권고조합 판정을 받은 완도축협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당해년도에 2억1천8백여만원의 흑자결산을 한데 이어 2002년에도 1억5천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또한 2001년도에 4%, 2002년도에 5%의 출자배당까지 하므로써 이제 ‘합병’이란 단어를 말끔히 지워버렸다. 완도축협은 특히 합병권고를 받은 2001년도에 각 부문의 사업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남겼다. 전남지역 농·축협 가운데 맵시창구 1위, 회원축협 카드추진실적 1위, 출자금증대 2위, 상호금융대체자금 추진 3위라는 눈부신 실적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는 기필코 흑자을 내 경영을 정상화 시켜 합병권고조합이라는 오명을 씻어 버리고 말겠다는 임직원들의 굳은 의지와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여론.출근시간은 앞당기고 퇴근시간은 정해지지 않을 정도로 늦은 시간에 퇴근을 했다.조합 임원들 또한 출자증대에 적극 협조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탄탄한 조합 기반구축에 함께 노력한 결과다.연체채권 감축을 통한 조합 경영수지개선을 위해 채권관리 대책반을 구성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 2000년말 13.89% 였던 연체비율을 2001년말에는 9.06%로 낮췄고 2002년말에는 8%대로 낮춰 신용비용을 절감했다.한편, 지역 금융시장의 불안정한 여건속에서도 예금과 대출이율을 현실화하여 이익률을 극대화시킨 완도축협 조합장에 누가 당선될 지 모르는 박빙의 안개속 정국이다. ⊙조합장 후보자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다.<완도축협 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참고: 기호,성명,생년월일,학력(최종교),주요경력(기타활동),집주소 순이다.▶기호1번, 김주인, 54.05.17, 대졸(전남대학교), 농업경영인연합회 전남 축산분과위원장, 농업경영인연합회 완도군회장·완도축협 제4대 이사역임, 전국농촌지도자 연합회 완도군부회장, 완도군 완도읍 죽청리843.▶기호2번, 차용무, 51.03.27, 공란, 완도축협 제2대 대의원역임, 완도축협 제3,4,5대 감사역임, 현 완도축협 조합장,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782-59.▶기호3번, 장 웅, 51.09.02, 공란, 완도축협 제6,7대 대의원역임, 완도축협 제7대 감사역임, 완도군 완도읍 노두리1083. 입력: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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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박사 한국토지신탁 사외이사 영입한국토지신탁은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전 국회건설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인 손성태(59, 공학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손 이사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공주사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중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 중에 입법고등고시 3회에 차석으로 합격했다. 손 이사는 국회사무처에서 30여년 가까이 근무하는 동안, 건설교통 관련 업무만을 해온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현재,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철도대학 초빙교수, 세계부동산 연맹 한국대표부 이사, 한국부동산 정책학회, 대한부동산 학회 , 한국토목섬유학회 부회장과 경희대, 동국대, 서울산업대 겸임교수이다.또, 정부의 중앙건설심의위원, 교통정책 평가위원, 감정평가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저서가 20여권이나 되고 관련 논문도 200편을 넘게 발표했다. 한국토지신탁: 3451-1182, 011-39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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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 검찰 불만 -재야 환영법무부가 29일 발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법조계는 현실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 '환영' 또는 '불만'의 목소리가 서로 엇갈려 대조를 보였다. 변호인 조력권을 적극 보장하는 등 피의자 인권보호 방안이 강화된 반면 사법방해죄 신설 등 수사권 강화 차원에서 검토된 방안들이 대부분 제외되자 재야 법조계는 긍정적인 입장인데 비해 수사 실무를 맡은 일선 검찰은 "어떻게 수사를 하느냐"며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변호사협회 김갑배 법제이사는 "변호인의 조력권을 적극 인정하고 국선변호제를 확대한 것은 인권보장 차원에서 바람직한 일"이라며 "앞으로 자백 위주의 강압수사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현행법상 이미 구속적부심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고려할때 구속영장이 기각될 경우 검사의 항고를 인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민변 백승헌 부회장은 "지금까지 형사소송법은 참고인이나 피의자의 인권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수사기관의 수사편의 중심으로 운영돼 인권침해 소지가 다분했다"며 "이번 형소법 개정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석연 변호사는 "특히 참고인 구인제도는 검찰의 편의만을 앞세운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개정안에서 배제돼 다행"이라며 "개정안 내용이 전반적으로 헌법이 보장한 피의자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는 정신에 합치,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반면 수사 실무를 맡은 일선 검사들은 변호인의 조력권이 초동 수사단계부터 보장되는 데 비해 수사권 강화 차원에서 도입이 검토된 사법방해제 신설과 중대범죄 구속기간 연장 등 방안이 백지화되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중앙지검 한 부장검사는 "수사를 할 때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아 내고 수사에 필요한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피의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호인이 피의자 옆에 앉아서 어떤 진술을 해야 할지 일일이 도와주면 어떻게 수사를 할 수 있겠느냐"고 우려했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피의자 인권보장 측면에서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인권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수사를 담당하는 일선 검찰의 입장에서는 다소 미진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며 사법방해죄 신설 방안 등이 배제된 것은 수사검사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한 단독 판사는 "전반적으로 법원이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며 "그러나 영장실질심사 확대는 바람직한 개편 방향이며 구속영장에 대한 준항고 제도 도입 역시 인신구속 여부에 대해 좀더 신중한 판단을 내리라는 취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굿데이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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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김 용 환 -전지연 광주·전남협의회 부회장새의자 김 용 환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 부회장 지역 현안문제 심층보도 문제해결 기여하는 지역언론인 전국의 25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전국지역신문협회의 광주·전남협의회(회장 김철환)는 지난9일(금)오전11시30분 해남읍 해리 청운정 회관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회원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본지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부회장에 추대하여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김 발행인은 수락사를 통해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회장의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자치제 정립을 떠받드는 주요 3축 가운데 하나"라는 지역언론관을 받들어 "중앙지가 지역 구석구석을 다루지 못하는 많은 지역 현안 문제들을 심층보도 함으로써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지역언론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용환 전지연 광주·전남협의회 부회장은 부산건국중·고, 성화대 관광학과, 광주대4년제적, 한민창업대수료, 전남대학교경영대학원을 마치고 광주무진중학교 육성회이사, 완도중학교 육성회이사, 완도군번영회 이사, 자유총연맹 완도군지부 청년회장, 완도군노인회 운영위원, 자유총연맹 완도군지부 부지부장, 남도일보 완도군주재기자, 광주매일 완도군주재기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나드리고속관광(주)대표이사, 완도군문화원 운영위원, 완도군재향군인회 이사, 완도군바르게살기협회 이사, 전라남도관광협회 이사, 본지 대표이사와 발행인을 겸직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노력하여 완도경찰서장 감사장2회, 구도회장 감사패,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표창, 전남관광협회장 표창, 한국자유총연맹완도군지부 공로장,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봉사의인 수상,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남대학교경영대학원장 감사패, 전남대학교총장 표창패,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완도군수 감사패(장학금기탁), 완도군노인회장 감사장(제주효도관광), 완도군청년회장 감사패 등을 수상했으며 가족은 천해숙 여사와 사이에 1남1녀이며 취미는 독서와 자전거 타기. 입력040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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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천익민 완도군의회 의장지난3일 완도군의회는제4대 하반기 의장선거를 3차 투표까지 진행하여 금일읍 선거구 천익민 의원(48)을 완도군의회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2선의원인 천익민 의장은 후반기의장에 당선된 후 인사말을 통해 경륜과 학식이 부족한 본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여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개인과 집단의 이익추구 때문에 생겨났던 반목과 갈등을 후반기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망찬 완도군의 내일을 위하여 화해와 협력으로 승화시켜주는 용광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천익민의원은 금일읍 장정리로 금일중학교졸업, 조선대공전4년중퇴,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를 거쳐 송원대학에 재학중이며 금일수협대의원 감사, 금일읍지역발전위원장, 연청완도지구부회장, 민주당금일협의회장, 국민회의창당발기인 중앙당대의원, 새천년민주당강진 완도지구당대의원, 제2대완도군의회의원, 제2대 2기완도군의회총무위원장, 제4대완도군의회의원, 일정수산대표, 구도회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있다. 입력04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