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언론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국지역신문협회-한국교총, 공교육 발전 협력증진 MOU 체결 교권보호 등 현장중심 공교육 방안 추진키로 ▲ 김용숙 중앙회장(사진좌측)이 이원희 한국교총회장과 협약후 악수하고 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가 공교육 발전 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9월7일 서울 서초구...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6주년 ▲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6주년 유선호·나경원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6월 17일 오후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주년 및 지역신문의 ...
특별기고 [오늘의 눈] 사과와 용서 그리고 화해 ▲ 장형우 서울신문기자 사과 없는 용서 없고, 용서 없는 화해 없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인종차별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1996년 투투 주교가 이끄는 ‘진실과 화합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년 6개월 동안의 활동으로 감춰졌던 수많은 인종차별 피해자들을 찾아냈고...
전지협, '마포신문' 명예훼손 고소(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2월 5일 협회를 비방할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서울 마포신문 발행인과 편집국장 등 관련자들을 변호사를 선임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키로하고,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마포신문은 지난 2008년 12월 31일자 인터넷신문에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모 언론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 '대한민국의정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면서 심사비 400만원과 전화만족도 조사비 명목으로 100만원 등 총 5...
청해진신문 신 년 사 기축년 새해 새날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김영록 국회의원(민주당-해남,완도,진도) 더불어 정론직필로 지역사회의 참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발전의 비젼을 보여주는 청해진신문의 건승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난 한해는 농어촌은 경제위기의 한파와 함께...
지난 4월30일 완도신문은 본지 '청해진신문보도 명예훼손이다.' 고소키로 결정(2008년04월30일(수) 11:22:30)에 따라 완도신문은 청해진신문에서 최근 보도한 사실이 아닌 기사보도로 명예를 크게 훼손시키고 있어 오는 5월6일 께 경찰에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하고 본지를 상대로 완도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일부 군민과 독자들은 지역발전을 염려하여 상대를 흠집내기 또는 아니면 말고식의 지역발전 저해 행위 등은싫어한다. 완도신문(발행인 K국장의 처)의 K편집국장이 청해진신문을 고소한 사건은 이미 &l...
선관위 직원 강진청자문화제 무얼 말했나 C모의원, 입장권관련 사실과 다르다 최근 일부 지역언론의 선관위직원이 현역정치인에게 축제입장권 구입 강요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C모의원 등은 4일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C모의원의 본지 전화 인터뷰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금)11:00경 00교육발전협의회 회의참석차 00신문 B국장과 C모의원외 3명이 함께 승용차를 타고 광주로 가던 길에 차 안에서 “몇일 전에 완도군선관위에 자료수집 차 갔는데 용무를 마치고 지도계장과 덕담을 나누는 도중에 강진청자문화축제 대화...
지역신문은 미래 한국 언론의 주역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선도할 것 ▲ 김용숙 중앙회장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지역신문의 날 선포식'이 6월30일 오후2시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원희룡·주승용·박영선·김낙...
기획보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현안세미나 - ‘오보’① ● 주제 : 오보의 발생 원인 및 대처 방안 박선영(영남대 강사) Ⅰ 서론 - 오보, 왜 문제인가 한국언론재단의 2004년 보고서에 따르면 언론인 가운데 35.5%는 “우리나라 언론이 사회적 공익이나 개인적 명예, 혹은 권익의 보호를 위해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 반면 일반시민은 6.5%만이 여기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시민들의 59.5%는 “언론이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
완도제일신협 더불어산악회 독도탐방 ▲ 제일신협더블어산악회 독도탐방 완도제일신협 더불어산악회(회장 추몽룡)는 지난 5월14일 ~ 16일(2박3일간)회원들과 함께 독도를 탐방 하였다. 독도는 영원한 우리 땅 이라는 인식을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최근 일본내에 또다시 뜨겁게 달아오른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에 대하여 규탄하며 현지에 취재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