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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외면 중리 해안가에서 서모씨 숨진채 발견완도군 군외면 중리 해안가에서 서모씨 숨진채 발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군외면 중리 마을 입구 해안가에서 지난 6월29일 오후 18시 30분경 서00씨(28세)가 차량 안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확인해보니 차량 안에는 번개탄을 태운 흔적과 함께 차량 앞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완도군 군외면 중리의 김x철씨의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전남 완도경찰서 군외파출소(소장 박훈철 경감)의 순찰차가 신속한 출동으로 사건수습이 원만히 되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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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호평완도경찰,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호평 4대악 예방 캠페인 시행 ▲ 완도경찰서 다문화캠페인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 완도경찰서(서장 이수경)는 완도중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결혼이주여성 6명과 정보보안과, 생활안전교통과, 읍내파출소 지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다문화치안서포터즈` 각 나라별 치안활동에 적극적인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과 완도경찰서 사이에 범죄예방과 4대악 예방 홍보의 중간 매개체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 활동을 한 가또마유미(43세)씨는 “자녀를 둔 학부모로써 학교폭력에 관심이 많은데 4대악 예방 캠페인과 범죄예방 홍보를 하며 `다문화치안서포터즈`로써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지역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완도경찰서는 `다문화치안서포터즈`와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4대악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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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광주,전남경찰청[인사]광주,전남경찰청 광주청 경무과장 김재석, 완도경찰서장 이수경 ●광주경찰청 총경 전보 ▶광주청 홍보담당관 김봉운 ▶광주청 경무과장 김재석 ▶광주청 정보화장비과장 김원국 ▶광주청 정보과장 김영근 ▶광주청 보안과장 김도기 ▶광주청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청 수사과장 장영수 ▶광주 동부경찰서장 김홍균 ▶서부경찰서장 김 근 ▶남부경찰서장 김성열 ▶광주경찰청 경무과(교육) 정경채▶광주경찰청 경무과(대기) 최정환 ●전남경찰청 총경 전보 ▶전남청 청문감사담당관 이기옥 ▶전남청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영달 ▶전남청 생활안전과장 강칠원 ▶전남청 112종합상황실장 한창훈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박정보 ▶전남청 수사과장 안병갑 ▶전남청 보안과장 박병동 ▶고흥경찰서장 김광남 ▶완도경찰서장 이수경 ▶해남경찰서장 권영만 ▶장흥경찰서장 김철우 ▶보성경찰서장 박상우 ▶함평경찰서장 박희순 ▶영암경찰서장 민성태 ▶담양경찰서장 이용석 ▶곡성경찰서장 서병률 ▶전남청 경무과(교육) 박종열<광주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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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신문 창간14주년 발행인 인사말청해진신문 창간14주년 발행인 인사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 독자여러분! ▲石泉 김용환 발행인 “좋은 신문, 정론애향”을 지향하는 새감각 바른언론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창간14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지역에 살면서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적이 많은 분들에게 존경하고 감사하는 풍토 조성에 앞장서는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한없이 큰 사랑을 업고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신문을 우리 고장에 선을 보인 지, 지난 6월20일자로 창간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이 있었던 데에는 독자 여러분과 도민여러분, 향우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큰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만 괄목할 만한 업적은 지난 2009년에 인터넷검색엔진 다음에서 일간지, 지역지, 인터넷신문 순위사이트를 130만패널이 참여하여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에서 8위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로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지역민과 출향인 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지의 지난 14년간을 되돌아 보면, 그동안 완도군청년회 황경인 전,회장과 함께 건강의 섬 완도에 핵폐기장 유치 반대, 완도군번영회 이철석 전,회장과 함께 완도국회의원 만들기 운동과 천용택 국회의원에게 완도해양경찰서 유치청원과 노화도와 보길도 연도교 건의 및 14년 동안 사업이 중단된 완도항 건설재개 보도 및 건의 로 주민숙원을 해결토록 했습니다. 청산도 및 노화넙도 한전융자금 탕감의 20년 주민숙원을 해소토록 수년간 모은 자료들을 관련기관에 모두 제공 해주며 주민불편 사항을 보도하여 해결토록 했으며, 청산도 해상교통난 개선을 위해 수익성을 이유로 전라남도 관광유람선사업을 청산농협 이사들이 반대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본 발행인은 청산도를 방문해 농협이사들을 직접만나 설득해 당시 청산농협이 신청토록하여 카페리여객선으로 전남도 관계자를 설득하여,현지실사를 통해 변경승인을 받아 지금의 아시아슬로시티1호가 탄생되는 계기를 만들어, 도비4억원과 군비1억원을 지원받아 농협이 25억원을 투자해 운항토록하여 주민들과 관광객 수송난을 해결하였습니다. 완도군청 민원실까지 차량을 가져와야하므로 금당면주민이 주소를 고흥군으로 옮겨 자동차 등록을 하던 불편한 차량등록 민원을 금당면에서 등록토록 당시 이명복면장과 전남도청 담당자와 업무 개선토록 건의 및 보도로 해결했습니다.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하던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 경찰관 국가유공자의 애로사항을 1950년부터 1982년1월1일 이전 순직경찰관도 국립묘지에 안장토록 본지 보도 및 국가기관에 3년간 청원하여 국가보훈처로부터 28년만에 해결토록 하여 국립묘지에 이장하도록 해결하였습니다. 장애체험행사를 안디옥교회와 공동 실시했으며 완도군에 제정되지 않았던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조례를 전라남도 조례를 가져와서 제정토록, 군에 건의하여 완도군 장애인관련 매점 및 자판기 운영 우선지정 조례를 제정토록 기여하여 장애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지난5대 완도군의회에서 재정자립도 13%의 열악한 완도군 발전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완도개발공사 설립 제정 조례를 두 번씩이나 부결시킨 사항을, 최근 본지에서 강력 보도해 제6대 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토록 주민여론을 전해 박삼재 군의회 의장과 조인호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 되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애인협회 김현수 전,회장 시절 장애인 10년만에 80명 외출-청와대 및 장애인자립 서울 정립전자, 중증 장애인 재활 전자공장시찰에 선진지 총 견학비용 5백만원 중에 4백만원을 발행인 사비로 지원해 장애인단체 설립10년만에 장애인들의 선진지 시찰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운영비 조달이 어려워 곤경에 빠진 완도해양구조단 인명구조선 장보고호 돕기, 완도고 학생 가족치료비 돕기, 완도군에 장학금 100만원기부, 지난10년동안 노인어르신과 장애인초청 위안잔치, 완도군노인회관 220만원 상당 고급정수기 전달, 완도읍내파출소 정수기, 선풍기 전달, 완도군어촌민속전시관에 모형범선 전달, 군외면노인회관에 3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등을 기증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성장 했습니다. 완도경찰서 및 해양경찰서 의경 위문으로 빵과 음료수 및 라면 등을 전달 격려하고, 전국지역신문협회 모금 금일지역 태풍피해주민 돕기 농협상품권 300여만원 전달과 관내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방지용 볼 전달을 해 노인건강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도군 관내 65세이상-85세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고,우상석 노인회장님 시절에 제주도를 한번도 못간 12읍면 850명 노인어르신들을 추천받아 초청해 3박4일간 제주도 효도관광에 1인당경비 13만원 중에 50%경비인 65,000원씩 총5,500여만원을 본 발행인의 사비로 지원하여, 제주도효도관광 행사 1년동안 한사람도 아무 사고없이, 아픈사람도 없이 무사히 효도관광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완도군구도회(회장 서정창) 효도관광에 10년동안 관광버스 1,000만원 상당액 차량을 지원하여 삼성문화재단에서 선정하는 전국 효단체로 선정되어 상금 1,500만원을 받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청산도 서편제행사 도립국악인 초청 노인위안공연 후원 공연비 50만원 후원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서편제 글짓기 행사 상품후원 및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완도지역협의회(당시 박경남 회장)의 군민화합 위안공연에 국립국악인을 초청하여 후원하였습니다. 본지는 지난 14년동안 참 봉사상 우수모범공무원 표창과 함께 황연수 명창, 국악인 초청 노인 및 장애우 위안공연/ 노인위안공연으로 최현지 전통무용발표회, 중앙초등생, 국악협회완도군지부 회원 출연/ 지난 2006년에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KBS TV 인간극장에 나온 완도출신 휠체어 가수 윤희상씨 초청재활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본지 군민위안공연 장면이 MBC TV에 방영되어 완도군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매년 청산면민의 날 행사 및 군외면민의 날 행사에 1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의 한마당행사를 후원해오며 축하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군외면노인의 날 행사에서 본 발행인은 군외면 노인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고 청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민일동으로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4년만에 다시 초청된 가수 진주아 씨를 창간7주년인 지난 2007년에도 초청해 군민위안잔치 / 청산도 관광마라톤대회 시상품 후원과 함께 청해진신문은 완도지역 농수산물 판매 및 맛있는 완도쌀 먹기 켐페인을 완도군청과 함께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산도 어업인들의 다시마양식장에 준설토 운반선의 준설토 투하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를 받고 청산도 상산포양식장 현지에 나가 다시마피해양식장을 촬영 보도하는 등 신속한 독점보도로 관계회사로부터 6,000여만원을 어업인발전기금으로 제공하는 피해보상에 앞장섰습니다. 이어 청산도 여서항 불법 폐기물매립으로 인한 여서도주민 피해상황을 신속 보도하여 관계회사로부터 주민들과 1억여원에 피해보상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특히 지난 2010년 4월17일부터 5월9일까지 23일간 완도여객선 터미널에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보도사진 전시회”를 열어 본 발행인(石泉)이 촬영한 사진을 관광객들에게 전시하고, 단체 대표자 관람서명만 1,500명이 넘는 열기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이도심) 회원들은 23일간 안내를 자원 봉사하여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KBS TV에서 청산도촬영을 문성길 권투선수와 함께 할 때 적십자사 제갈 홍보부장의 石泉 청산도슬로우시티 사진전시회 안내 인터뷰장면이 KBS TV를 통해 전국 안방에 알려져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은 오프라인 종이신문과 온라인 인터넷 신문으로 작지만 강한신문, 건강하고 투명한 신문, 올곧은 길을 가는 지역신문으로 인정받도록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14주년을 맞이한 본지는 독자권익위원회 자문위원들과 뜻을 함께 모아, 지역발전 및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중점을 두며, 특히 완도를 사랑하는 모임의 음해 비방없는 건강한 완도 만들기 운동에 동참 서명한 완도군민 32,000여명의 고귀한 정성을 받들어 과거 JC켐페인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등을 본지 보도를 통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독자, 향우, 도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청해진신문은 지역발전에 대해 예리한 지적만 하는 신문이 아니라 지난 14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관계기관에 대안제시를 하며 주민들을 위해 고민하는 신문으로 발전해 지역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독자 여러분이 반갑게 받아보는 편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월 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발행인(대표기자) 石泉 金 容 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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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 기호5번 박경봉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인터뷰] 완도군의회 의원 다선거구 기호5번 박경봉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꾼 ▲ 박경봉 후보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Q,박경봉 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배경은? A,지금까지 지역에서 농·어업인과, 소외계층과 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왔읍니다 지역민들의 善者因之(선자인지) 즉 작은 소리에도 마음과 행동으로 일하는 일꾼이 되고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선명 야당인 평민당, 새천년 민주당, 통합민주당, 민주당 등 30년간 몸 담아온 진성 당원 이었지만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된 후보로써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중앙 정치권의 많은 개혁을 요구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누구를 위해 충성 해왔으며 누구를 위해 선거법등 그물에 걸려 인생에 태클이 걸렸는가 회상해 봅니다 당협의회장 및 당사무국장 등 당직자로서 동지로서 투쟁하고 봉사해왔지만 정당은 전관예우, 정당 공헌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평생 당에는 무관심하고 완도에 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당직자가 되고 관료로서 퇴직하거나 자기밖에 모르고 사업만 했던 사람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진성당원 이라고 하니 구 민주당원들은 무소속으로 밀려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천경쟁의 진정성과 공정성 등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군민에게 직접 심판받고자 무소속이란 눈물어린 명찰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면민 하나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 주는 사람도 고맙지만, 함께 비를 맞아주는 진정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의회 활동을 하면서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완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과 소통과 대화를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처럼 견제·감시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초 의원들은 정치보다는 군민의 심부름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소신껏 의정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신 있는 자들이 군의회에 입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소득 창출을 최우선의 과제로 농.수.축산업 등 지역민과 대화하고 실직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사회적 인재육성을 위한 청년활동과 정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바다가 살아야 완도가 살 수 있음에도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어장의 생산성이 떨어지며 양식 수산물의 품질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관리제가 도입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업 생산성이 낮고 열악한 낙도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권 안정을 위해 수산 직불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인구 초 고령화 현상과 독거노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 우들을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 봉사 단체 등, 행정이 수시로 방문하는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복지센터 및 아동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어린이를 위한 소아과를 신설 또는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역별로 지역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력 단련시설 및 도서관을 설치하여 정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중요합니다! 어느 특정인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자가 아닌 지역 일을 잘하고 진정으로 주민들을 받들면서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8년여 군의원이 없어 소외된 군외면 지역과 청산면지역 주민의 대변자로 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며 주민숙원이 무엇인가를 발굴하여 처리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10여년 동안 주민숙원인 청산도의 423명 대형택시 교통관련 집단민원 등 가족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포장 길도 다닐 수 있는 도서민 실정에 맞는 택시 변경인가 등 주민여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봉 후보는 민주당협의회 회장, 군외면 청년연합회장, 군외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군외면번영회 부회장, 농협이사, (사)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 완도군 민주연청회장, (사)한국수산업 중앙회 해조류위원장, 완도경찰서 행정발전위원, 군외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완도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완도군 명예감사관, 군외면 지역발전위원, 민주당 완도군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원에 출마선언을 하였다.<대담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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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예비후보 반박성명신우철 완도군수 예비후보 반박성명 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인 신우철씨는 4월29일 완도경찰서를 방문한 4명의 후보들이 공직선거법위반 고발사건에 대해 완도경찰의 신속하고 공명 정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박성명서를 발표했다.<광주취재반> 다음은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원문을 싣는다.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만들자!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자숙과 숙연함으로 오는 6.4지방선거를 치러야할 시기이며, 완도군의 미래와 군민들의 자긍심을 위해서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지역정치인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이번 선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완도군수 예비후보들이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완도의 정치문화를 심각하게 퇴보시키고 갈등과 분열을 초래함으로써, 지역정치에 대한 완도 군민의 불신을 더욱 커지게 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난 29일 일부 완도군수 예비후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이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의심하여 검찰청 해남지청에 3월 10일 고발했다고 주장한 후, 완도경찰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건은 선관위의 경고조치로 마무리된 사안입니다(▸시행:완도군선거관리위원회-896 2014.03.11. 접수).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수사가 마치 불공정하게 처리되고 있는 것처럼 군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이 성명서 발표를 강행한 이유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가 마치 큰 잘못이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만듦으로써, 군민여론을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한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습니다. 이 같이 선관위 경고조치로 이미 마무리된 사안을 책임 있는 지역정치인들이 또 다시 재론하는 행위는, 완도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방해하고 여론을 왜곡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완도 군민들이 지역정치인들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정쟁이나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의 정치, 신뢰의 정치’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4. 04. 29. 완도군수 예비후보 신우철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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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예비후보자들, 완도경찰 신속 공정수사 촉구완도군수 예비후보자들, 완도경찰 신속 공정수사 촉구 선거법위반 예비후보자에 대한 신속 수사 성명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수 특정 예비후보자의 선거법위반에 대한 결과가 얼마 남지 않은 6.4 지방선거 완도군수 선거에 큰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완도경찰서를 방문한 완도군수 예비후보자들은 완도경찰 공정수사 및 신속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완도 군수 출마 예정자인 김 신 예비후보와 송주호 예비후보, 김인철 예비후보, 박현호 예비후보는 29일 오후4시에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완도경찰서는 주민에 의해 고발된 완도군수 특정 예비후보자의 선거법위반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6월 4일에 실시될 지방선거는 완도군의 미래와 군민들의 자긍심을 위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며, “완도군수 선거 예비후보자 중에 한 사람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다가 주민에 의해 고발되었고, 검찰은 관할경찰서인 완도경찰서에 이관하여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말했다. 완도군수 선거 예비후보자 한 사람은 예비후보등록 이전인 지난 2월 9일 불특정 다수의 완도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받아 본 주민들이 선거법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청 해남지청에 고발한 상태이다. 현재, 담당검사의 지휘로 고발한 내용의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완도경찰서로 이관되어 고발인 수사를 진행 중이며, 완도경찰서는 통상적인 조사만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고발 사건은 차후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완도군민의 자긍심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안이므로 선거가 치러지기 이전에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광주취재반> ▲ 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 성명서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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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서와 민주평통 MOU체결완도경찰서와 민주평통 MOU체결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상호지원 ▲ 완도경찰과 민주평통 협약식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4월21일 최번부 완도평통회장과 완도경찰서 나원호 서장 이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MOU체결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완도경찰서와 민주평통은 MOU체결을 가지고 상호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 민주평통은 단체장을 비롯 도의원, 군의원 등 쳥년 및 여성 대표들과 직능 대표40여명으로 구성된 헌법 기관이다. 한편, 전남 완도 민주평통은 인근학교와 도서지방 중, 고등학교를 비롯한 군민들을 찾아가는 안보교육과 안보견학 등을 통해 민주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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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참사 애도 분위기 속 음주운전 이라니...세월호 대참사 애도 분위기 속 음주운전 이라니... 전남 완도군청 직원, 신호위반 음주 면허취소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세월호 대참사로 전 국민의 애도속에 지역축제에 모든 문화행사에 음주가무 등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전남 완도군청(군수 김종식)의 G모 직원이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24일 신호위반을 하여 전남 완도경찰서 읍내파출소 직원에게 현장에서 적발되어 단속과정에서 음주 사실이 적발되었다. 전남 완도경찰의 음주측정결과 운전면허취소 수준의 알콜수치로 적발되었다는 것. ▲ 세월호 참사 전국적인 애도분위기 세월호 대참사로 전 국민의 애도 분위기속에서 음주 가무를 절재하고 모든 문화행사를 취소또는 축소하는 민감한 시기이다.국제해조류 박람회 기간에 근무를 제대로 하여야 할 군청 공무원이 24일 야간근무 특수수당을 받기위해, 군청근무 지문시스템에 확인을 마치고, 가는중 교통신호 위반에 음주운전까지 적발되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전남 완도군청 직원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주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국민적 애도분위기 동참을 위해 준비된 해조류박람회 가수출연 문화행사도 취소하는 마당에 술을 먹고 야간근무를 하다가, 군청 근무 시스템에 야간수당을 받기 위한 지문확인을 하고 가는 길에 신호위반과 음주운전은 공무원의 직분을 망각한 돌출행동이라는 것이다. 한편,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민 C모씨(67)는 “ 세월호 참사로 국가 대재앙의 와중 및 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완도군청 공무원이 음주근무에 음주운전이라니 국민정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처사라”며 혀를 내둘렀다.<기동취재부>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28 수정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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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예비후보 Y면출신 C모씨 선거법위반 고발당해완도군수 예비후보 Y면출신 C모씨, 선거법위반 고발당해 주민 B모씨와 C모씨,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후보 광주지검 해남지청 고발 ▲ 완도경찰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민 A모씨와 B모씨 등은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전남 완도군 Y면 출신)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지난 3월10일 고발했다.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은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로서 2014. 2. 9.경 전라남도 완도군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실제 여론조사 설문과 불일치하는 내용으로 마치 자신이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으므로 철저한 조사로 엄벌에 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10일 새정치연합 A모 완도군수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광주검찰청 해남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고발인 2명은 공명선거를 바라는 소군민으로 3월27일 변호사를 선임하여 선거결과에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담당검사 지휘로 고발한 내용의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완도경찰서로 이관되어 고발인 수사를 이번 주에 한 후에는, 피고발인을 대상으로 수사를 계속하는 통상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평범한 완도군민으로서 위 주거지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피고발인 A모씨는 해양수산 전문가로 현재 완도군수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자 라는 것.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은 평범한 완도 군민으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자로 2014. 2. 9.경 핸드폰 문자메세지 벨이 울려 보았더니 2014. 6. 4. 실시될 완도군수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라고 하면서 xx 라는 내용의 문자를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 고발인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확인하여 보았더니, 위 문자 메세지는 고발인뿐만 아니라 완도군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신이 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 된다고 주장한다. 피고발인은 선거 운동기간전에 후보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본인의 자비를 들여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 설문 3번에 “이번 완도 군수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다음 사람들 중, 선생님께서는 누가 민주당의 완도군수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라고 질문하였다고 고발인은 주장하고 있다는 것. 위 설문은 민주당 후보 중에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 헌신도, 정체성이 어느 후보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 는 설문에 불과 한 것이나, 피고발인은 이 설문을 “여러 후보 중에 완도 군수로 누구를 지지 하십니까?”의 답변 결과 인 것 처럼 “2월9일 실시된 완도군수 여론조사『1위 S씨 2위 K씨 3위 s-2씨” 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 논평?보도 등 금지) ①항을 위반하였다고 고발인은 주장하고 나섰다. 피고발인은 선거 운동기간전에 후보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본인의 자비를 들여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무차별적으로 대량 발송하여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지난 2월27일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10일 현재까지 피고발인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허위 결과를 장기간 게시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96조(허위 논평?보도 등 금지) ①항 및 동법 제252조(방송·신문 등 부정 이용죄) ①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고 고발인 등은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제93조①항은『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후보자를 지지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을 배부,첨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위와 같이 피고발인은 2014.6.4 완도군수 출마를 예정한 자로서 정식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 설문 3번 항목은 민주당 여러 후보 중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 헌신도, 정체성 등을 파악하는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설문에 없는 완도군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완도 군민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문자메시지 유포 및 블로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고발인은 주장했다. 이에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공명선거 선봉장이 되어 자유 민주정치의 발전에 기여하고 진정 사랑하는 완도군과 군민들을 위하여 심사숙고한 끝에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에 대한 완도군선관위의 조사결과를 4월1일 본지에서 관계자로부터 전화인터뷰 한 결과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는 결론을 내렸으면서도 N모씨는 경고조치를, 피고발인에게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서 안내한 관련규정은 공직선거법 제254조 선거운동기간 위반죄 제256조 각종제한 규정 위반죄 제82조의5 선거운동정보의 전송제한 제255조 부정선거운동죄 등은 최고 3년이하 징역 600만원 이하 벌금에[개정2012.2.29] 처할수 있는 중벌로, 일부 유권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 및 완도경찰서의 공명선거를 위한 조사를 바라고 있다는 것. 본지는 완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연합(구,민주당) A모 후보 사무실에 전화로 확인한바에 따르면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된 사항을 알지 못한다며, 1일 현재 경찰로부터 출두요구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발인 주민 B모씨와 C모씨 등은 공명선거를 위한 공직선거법 사안의 중요성에 비춰 너무나 부족한 처벌이라”며 “검찰의 엄정한 재조사와 범죄사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서 전남 완도경찰의 사실 확인 수사결과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기동취재반,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