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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광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의원,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40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 등 4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진영 협의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도지사의 격려사, 김한종 부의장의 축사와 김준성 영광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지역문화탐방 행사와 사회복지인예술제 멘토링 사진공모전, 기관별 미션 게임 등 자체행사를 열었다. 문화와 역사체험을 하면서 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가족들의 사랑과 봉사 덕분에 사회가 따뜻해지고 있으나 근로 여건이 녹록하지 않아 안타깝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즐겁고 보람차게 일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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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肝의 날 기념’ 복지부장관상 수상[청해진농수산신문] 구례군이 지난 16일 대한간학회에서 주최한 ‘제20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 또는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예방접종도 불가능하다. 감염 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장기간에 걸쳐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며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다. 구례군은 지난 해 10월 대한간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C형간염 무상 검진 및 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군민 4,200여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를 하였으며, 그 중 17명의 확진자에게 전국 최초로 치료제를 무료 지원하여 16명을 완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형간염 퇴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값진 쾌거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더불어 C형간염이 국가검진에 포함되어 모든 국민이 C형간염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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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양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분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면서 사기도 많이 저하되고, 여유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광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 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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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양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분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면서 사기도 많이 저하되고, 여유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광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 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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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대서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대학생들의 창업 도전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일 순천대 창업선도대학에서 제20회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창업아이템 정보교류의 장으로 시장성이 좋은 아이템은 사업화를 유도하고,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은 경진대회를 통해 서로 보고 배우며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연평균 5팀이 창업하고 8명의 고용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많은 청년창업가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선 8개 대학 28팀이 신청한 가운데 기관 및 민간 심사위원의 온라인 서류심사에서 7개 대학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이날 각각 20분간의 PPT발표를 진행했다. 자동 소화 및 전파시스템, 스마트 미아방지기, 지능형카메라를 이용한 현장 안전 확보시스템 등 디지털 분야 아이디어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입상한 동아리는 2020년 대학 벤처동아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되며 연구개발비, 시제품제작비 등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우수 아이템을 사업화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순천대 창업선도대학, 대학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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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대서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대학생들의 창업 도전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일 순천대 창업선도대학에서 제20회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창업아이템 정보교류의 장으로 시장성이 좋은 아이템은 사업화를 유도하고,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은 경진대회를 통해 서로 보고 배우며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연평균 5팀이 창업하고 8명의 고용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많은 청년창업가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선 8개 대학 28팀이 신청한 가운데 기관 및 민간 심사위원의 온라인 서류심사에서 7개 대학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이날 각각 20분간의 PPT발표를 진행했다. 자동 소화 및 전파시스템, 스마트 미아방지기, 지능형카메라를 이용한 현장 안전 확보시스템 등 디지털 분야 아이디어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입상한 동아리는 2020년 대학 벤처동아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되며 연구개발비, 시제품제작비 등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우수 아이템을 사업화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순천대 창업선도대학, 대학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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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일 영광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2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 등 50여 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노진영 회장이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노진영 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도지사의 격려사, 김한종 부의장의 축사와 김준성 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 지사는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가족의 사랑과 봉사 덕분에 사회가 따뜻해지고 있으나 근로 여건이 녹록치 않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즐겁고 보람차게 일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인예술제 멘토링 사진공모전, 기관별 미션 게임 등 자체행사가 펼쳐졌다. 문화와 역사체험을 하면서 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그날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규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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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일 영광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2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전경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전라남도지사 표창,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 등 50여 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노진영 회장이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노진영 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도지사의 격려사, 김한종 부의장의 축사와 김준성 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 지사는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가족의 사랑과 봉사 덕분에 사회가 따뜻해지고 있으나 근로 여건이 녹록치 않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즐겁고 보람차게 일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인예술제 멘토링 사진공모전, 기관별 미션 게임 등 자체행사가 펼쳐졌다. 문화와 역사체험을 하면서 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그날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규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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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9소방동요 경연서 전남 대표 수상 쾌거[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대전 소재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화순 세종유치원과 나주 남평초등학교가 전남 대표로 출전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1위를 수상한 팀이 출전한다. 화순 세종유치원은 ‘불조심 표어’, 나주 남평초등학교는 ‘출동 꼬마소방대’라는 곡을 선보여, 우수한 가창력과 함께 곡에 걸맞은 참신한 안무, 표현력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예선부터 전국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온 지도교사 및 학부모,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해 열렸다.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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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청해진농수산신문]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장, 순천시의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순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복지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수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기념식은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공자 14명에 대한 시장 표창,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희망나눔 물품전달, 포용복지도시 비전선포식, 시장과의 토크콘서트,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민·관 협력으로 사람중심, 모두를 위한 포용복지도시 순천이라는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공평한 참여와 누림으로 시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복지실현을 목표로 하여 구체적인 4개의 분야별 전략과제가 선포됐다. 실천 과제는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노후가 편안한 순천’, ‘여성, 장애인 등 시민 모두가 평등한 순천’, ‘공정한 기회로 미래를 열어가는 아동·청년 중심 순천’,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디자인 하는 창조도시 순천’으로 4개의 분야별 실천과제가 선포됐으며 민관이 협력해 포용복지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다졌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시장과의 토크콘서트는 평소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소통엽서에 담아 진행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 해오던 사회복지 종사자가 오늘은 진정한 주인공이다”라며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서 공감이 오가는 많은 대화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용적 복지라는 보건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포용복지도시 선포식에서 제시한 비전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민관이 공동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 한다”며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