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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사완도군(군수 신우철)은 7월 14일자로 2017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사무관급 이상 인사발령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지방행정서기관(4급) 승진 허정수 문화체육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주민복지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사무관(5급) 전보 (괄호 내서는 전직) ¤ 신영균 자치행정과장 (경제산업과장) ¤ 김일광 민원봉사과장 (노화읍장) ¤ 안봉일 관광정책과장 (의회사무과장) ¤ 정명성 문화체육과장 (해양수산정책과장) ¤ 조광용 해양수산정책과장 (관광정책과장) ¤ 서길수 경제산업과장 (박람회사무국장) ¤ 이주찬 의회사무과장 (자치행정과장) ¤ 배정택 의회전문위원 (소안면장) ¤ 정성조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장 (금당면장) ¤ 한희석 노화읍장 (청산면장) ¤ 이송현 신지면장 (생일면장) ¤ 고영상 소안면장 (주민복지과장) ¤ 박창희 금당면장 (의회전문위원) ¤ 임경진 생일면장 (민원봉사과장) □ 5급 승진 대상자 의결 ¤ 김영주 청산면장 직무대리 (도서개발담당) ¤ 이기석 보길면 담당요원 (군수비서) ¤ 박미정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 관리담당 ¤ 전은석 고금면 담당요원 (경관관리담당) ¤ 황승미 보건의료원 진료담당 (위생관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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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교통사고가해자 법원 2년만에 법정구속청산도 교통사고가해자 법원 2년만에 법정구속헌법재판소, 공소권없음 처분은 청구인평등권침해로 취소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재판장 김도연)은 전남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에서 전복양식업을 하는 정모씨 피고인에게 2017년6월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으로 피고인을 금고 6월에 처한다고 판결하고 법정 구속하였다. 본지에서 독점취재한 이사건 교통사고지역인 청산도는 제한 최고속도 시속 50km의 마을 앞 국지도로로서 보행자, 자전거, 농업용기계 등의 통행이 잦은 곳이고, 진행방향 맞은편 도로에서 어린이인 피해자 C모군의 자전거 진행상황 등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펴 운전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 피고인은 이를 게을리 한 채 시속 약 64km~75km의 속도로 그대로 진행한 과실로 피고인 승용차 우측으로 앞 범퍼 부분으로 피해자의 자전거 전면을 들이받아 피해자가 바닥에 넘어지게하여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두개골 골절 등의 상해를 입게하고, 이로 인해 치료기간을 산정할 수 없거나 영구적인 우측 하지 성장판 손상, 우측 하지 1.2cm 단축 및 변형으로 인한 관절운동 제한, 통증,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능력 저하, 수면장애 등의 중상해를 입게 하였다. 이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 형법 제268조, 금고형 선택으로 특히 이 사건 당시 블랙박스 영상으로 알 수 있는 피고인 차량의 진행방향, 충격당시 회피 등에 비추어 볼 때, 피고인은 전방주시를 태만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정상에 피고인 정모씨는 피해자 측과 전혀 합의가 되지 않았고, 피해의 일부라도 회복하여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점, 피해자의 부모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과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점, 등을 참작하더라도 실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는 광주지법해남지원 판결문(2017고단000)의 주요 내용이다. 이사건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청구인 C모군의 부친(대리인 담당변호사 서한기)은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었음에도 피고인이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피청구인 광주지검해남지청의 공소권없음 처분에 대하여 너무나 억울하다며 "공소권없음 처분취소"를 구한다는내용으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게 되었다는 것. 이에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2016년4월28일(2016헌마00호) 피청구인이 2015년11월5일 광주지검해남지청에서 정모씨에 대한 "공소권없음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이사건 교통사고로 인하여 청구인의 부친은 청구인이 사고전과 달리 비정상적 행동을 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5년8월19일 전남 완도군 청산면 양지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청구인 C모군은 BMW 승용차를 운전하는 정모씨 차량에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종합보험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2015년11월5일 공소권없음 처분을 하였다는 것. 미성년자 청구인의 부친은 C모군이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입어 청산면보건소로 후송되었다가 119헬기로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치료를 받고 2015년8월31일 주상병 뇌경막상출혈, 두개골 골절, 부상병 우측대퇴골 간부 골절, 좌측 대퇴골 원위부 및 경골 근위부 골절, 좌측 슬부 전방십대인대 견열 골절로 약 12주간의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신체중요부분의 중대변형이나 인지능력저하라는 불치 또는 난치의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있을수 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 청구인의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므로 이를 취소한다는 결정을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헌법재판소 재판장 박한철, 재판관 이정미,김이수,이진성,김창종,안창호,강일원,서기석,조용호.<판결문> 또한, 6월22일 피해자와 피고인의 민,형사상 합의는 되지 않고 있으며, 민사소송은 광주지방법원민사과에서 현재 진행중이다. 이소식을 들은 일부 청산도 주민들은 피해자인 약자를 보호하고 어린꿈나무에게 너무나 큰 장애를 주었다며 빠른 쾌유와 치료비 등 보상을 촉구했다. 경찰 통계를 보면, 지난 10년간 도로 교통사고는 연평균 23만건에 사망자 5000명, 부상자 35만명 선이었다. OECD 34국 평균치의 딱 두 배로, 늘 최하위권이다. 게다가 사고와 부상자 수는 턱없이 적게 잡혀 있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보험사에 맡긴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손해보험협회 집계를 보면, 인피(人被) 사고와 부상자 수가 경찰 통계의 5배에 이른다. 한편, 교통사고특례법에 관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상습적 사고 유발자를 가려내지 못해 교통사고를 양산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피해자 아닌 가해자 보호에 치우쳤으니 교특법을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자'고 권하고 있다. '없애야 할 악법'이란 것이다.<긴급취재반>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입력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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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이루자 !▲ 첨부 파일 이미지 미리보기 재경 노화읍향우회 회원들이 박람회자을 찾아 신우철 완도군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해진농수산신문]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지난 주말 5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흥행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조류박람회가 알려진 뒤에는 2017년을 ‘고향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물심양면으로 박람회를 지원해 준 향우회원들의 애향심이 있었다. 완도군향우회에서는 박람회 개막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서울·광주 야구장 홍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과 스포츠 TV 채널을 통해 해조류박람회를 국민들에게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향우회 산악회원들은 남한산성, 도봉산 등 전국의 산을 등산하면서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박람회 알리기에 집중했다. 또한 재경향우회 입장권 1만매, 재광향우회 입장권 5,000 구매등도 사전예매 목표량 55만장 달성과 박람회 성공개최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지역별 향우회에서는 박람회 개막전부터 박람회 관람계획을 수립하여 완도를 찾고 있는데 개막 후 4월 14일 재광신지면향우회를 시작으로 5월 7일 재경청산면 향우회까지 12개 읍·면 약 6,0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군 향우회에서는 “완도인의 긍지를 가지고 고향과 함께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박람회 폐막까지 모든 향우인들의 역량을 모아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장 내 마련된 향우 교류센터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과 정담을 나누며 고향발전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5월 7일까지 완도항과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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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준 높은 관광해설 서비스 제공한다▲ 완도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문화관광해설가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했따 [청해진농수산신문] 완도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문화관광해설가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대비해 증가하는 관광해설 수요를 충족하고, 완도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완도읍과 청산면에 편중되어 있는 해설인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섬지역의 부족한 해설인력을 충원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문화관광해설가는 완도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읍면에서 해설활동을 희망하는 신청자의 접수를 통해 교육대상자를 확정했다. 첫째 날은 전남대학교 노기욱 교수와 김채림 전화관광해설사협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문적이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강의로 해설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해설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위한 CPR(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둘째 날은 현장교육으로 장보고기념관과 완도타워를 방문해 강미영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시범을 통해 해설기법을 교육받았다. 마지막 일정은 시연·면접평가로 신청자 17명중 13명(완도1, 금일1, 신지2, 고금2, 약산2, 소안3, 금당1, 보길1)이 응시하여 교육생들과 심사위원 앞에서 문화관광해설 시연을 하고 문답을 통해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은 3월말까지 최종합격인원을 확정하여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이번 신규양성을 통하여 전라남도 민선6기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소안도, 생일도를 포함하여 섬지역 관광수요 증가 및 관광객 편의제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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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운동 전개하는 완도경찰▲ 사진>치안행정의 바쁜 일과 중에도 농산물 작업현장을 찾아 위민행정을 실천하는 청산파출소 김주헌 소장(경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경찰서 청산파출소(소장 김주헌 경감)는 고령화된 도서지역의 마을이 범죄로부터 취약한 점을 감안 농산물을 수확중인 주민들을 방문하여 수의사(수상하고 의심나면 사진찍기) 운동 설명에 나섰다. 김소장은 휴대폰으로 촬영 방법을 알려주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드림(dream)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채정식 청산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치안행정의 바쁜 일과 중에도 농산물 작업현장을 찾아 위민행정을 실천한 청산파출소 김주헌 소장을 비롯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청산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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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면사무소 직원들 ‘구들장논 오너제도’ 가입 앞장▲ 청산도 구들장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 청산면사무소 직원들이 ‘구들장논 오너제도’ 가입에 앞장서며 구들장논 전통문화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구들장논은 한국 전통주택의 온돌방 구들장과 구조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비탈진 산골짜기에 계단식으로 만든 좁고 긴 논이다. 400여년 전통농법을 지키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보존된 청산도 구들장논은 지난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1호로 지정됐으며, 2014년 4월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주관하는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구들장논 오너제도는 청산도 구들장논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청산도 구들장논을 경작하는 농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령화로 인해 농사를 포기함으로 인해 휴경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농민들과 도시민들이 연계해 경작을 통해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후원하는 제도다. 한희석 청산면장은 사라져가는 구들장논을 보존하기 위해 면사무소 직원들이 1구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대도시권 홍보를 통해 구들장논 오너를 모집하고 있다. 청산도 구들장논은 돌이 많고 물이 적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양곡을 생산하기 위한 섬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지혜가 담긴 농업유산이다. 구들장 오너가 되어 1구좌(3만원)에 가입하면 연말에 청산 구들장논에서 생산된 쌀, 콩, 마늘등을 배송해준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조상들이 물려준 구들장논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후세에 이어질 수 있도록 구들장논 오너제에 적극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산농협 구들장논 오너제도 지원팀(061-552-9388)이나 구들장논 홈페이지(http://gudeuljangnon.co.kr )로 문의하면 된다. <청산 김광섭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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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청산도 골목길 누비는 자전거 순찰대[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경찰서(서장 김광남)에서는 지난 2월 21일 완도군 자전거 동호인 및 자율방범대, 다도해국립공원 등 합동으로 자전거순찰대를 구성 20여명이 함께 가고싶은 섬 슬로우 시티로 지정된 청산면 일주도로 및 마을 골목길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경찰서장(총경 김광남)은 봄철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산면에 대해서 도로안전시설 점검 및 범죄예방 활동 등을 위해 자전거 순찰을 실시 한 것이며, 앞으로도 치안수요가 예상되는 도서지역 까지 방문 자전거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민에게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드림(dream)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청산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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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요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 추진[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군이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지난해까지 다중집합장소와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공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19개소에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해 데이터통신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해조류 박람회장 주변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박람회장 일원에 먼저 관광지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또 청산면 드라마세트장과 가보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소안면과 생일면 등 주요관광지 13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은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도와 지자체가 50%를 사업자가 50% 부담한다. 그동안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 대상지에 대한 수요량 조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사업물량을 확정했다.<동부 서해식 취재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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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7년 1월 9일자<인사>완도군 2017년 1월 9일자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월9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방행정서기관 전보 ▲기획예산실장 서현종 ◇지방행정사무관 전보 ▲환경산림과장 유대성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석우 ▲보건행정과장 천종실 ▲완도읍장 이영문 ▲금일읍장 안환옥 ▲약산면장 안태호 ▲청산면장 한희석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생일면장 이송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박창희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승진,전보 ▲주민복지과장 고영상 ◇지방시설사무관 전보 ▲민원봉사과장 임경진 ▲군외면장 정광선 ◇지방보건사무관 전보 ▲고금면장 이명헌 ◇농촌지도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 ◇농촌지도관 승진 ▲농업기술센터기술담당관 김영준 ◇지방행정주사 파견복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담당 이양일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담당 이성훈 ◇지방행정주사 전보 ▲자치행정과 우홍창 ▲경제산업과 경제정책담당 김용식 ▲경제산업과 시장개척담당 조승호 ▲관광정책과 관광시설담당 정경석 ▲관광정책과 박수찬 ▲해양수산정책과 해양자원담당 박상신 ▲해양헬스케어전담팀장 임대용 ▲수산양식과 박람회지원담당 추교상 ▲환경산림과 기후변화대응담당 김용석 ▲보건의료원 보건행정담당 정봉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운영담당 문정기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 관리담당 박미정 ▲완도읍 담당요원 김지태 ▲청산면 담당요원 위주환 ▲완도읍 김성균 ◇지방행정주사 파견 ▲자치행정과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파견 양영애 ◇지방행정주사 보직 ▲노화읍 담당요원 김성일 ▲노화읍 담당요원 김귀창 ▲청산면 담당요원 문송태 ▲금당면 담당요원 변탁식 ▲금당면 담당요원 윤소라 ▲금당면 담당요원 김권태 ▲보길면 담당요원 곽경주 ▲보길면 담당요원 이난용 ▲보길면 담당요원 김수정 ◇지방행정주사 승진 ▲기획예산실 한지원 ▲기획예산실 김건규 ▲자치행정과 이진범 ▲세무회계과 박진관 ▲의회사무과 황인선 ◇지방사회복지주사 전보 ▲완도읍 담당요원 김창균 ◇지방전산주사 전보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 황소연 ◇지방전산주사 보직 ▲생일면 담당요원 황철웅 ◇지방해양수산주사 질병휴직 대기 ▲자치행정과 황석인 ◇지방해양수산주사 보직,전보 ▲금일읍 담당요원 김중석 ◇지방해양수산주사 전보 ▲고금면 담당요원 김천민 ◇지방보건주사 보직 ▲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담당 박경자 ◇지방보건주사 승진 ▲보건의료원 정은경 ◇지방의료기술주사 보직 ▲보건의료원 진료담당 이두헌 ◇지방공업주사 전보 ▲환경산림과 생활환경담당 오병수 ◇지방녹지주사 전보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 시설담당 김경곤 ▲고금면 담당요원 김성옥 ◇지방시설주사 담당명칭변경 ▲지역개발과 어항기반담당 최명신 ◇지방시설주사 전보 ▲안전건설과 복구지원담당 우관홍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리담당 김진원 ▲경제산업과 오영호 ◇지방시설주사 보직,전보 ▲금일읍 담당요원 박윤희 ◇지방시설주사 파견복귀 ▲소안면 담당요원 정재영 ◇지방시설주사 승진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조직위파견 최진우 ◇지방세무주사 보직,전보 ▲금일읍 담당요원 이승길 ◇지방세무주사 전보 ▲신지면 담당요원 이영수 ▲약산면 담당요원 황춘 ◇지방운전주사 승진 ▲의회사무과 지대성 ◇농촌지도사 보직변경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담당 이복선 ◇농촌지도사 신규 ▲농업기술센터 최규호 ▲농업기술센터 김영훈. <石泉김용환 대표기자, 서해식 동부취재본부장, 정완봉 서부취재본부장, 고금신지 김기욱기자, 노화보길소안 노경자기자, 청산 김광섭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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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수청, 청산도항 정비공사 실시설계용역▲ 전남 완도군 청산면 도청항 [chjnews -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청산도항 정비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최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항 정비공사 실시설계용역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의 보수·보강, 부족한 기본시설 확충, 수산기능시설 부지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 증대, 각종 물류유통 및 여객 관광수요의 종합적인 검토 등을 통한 관광 문화 복지 등 이용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다목적 미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설계용역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김형대 청장은 “이번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청산도의 현황과 환경에 맞는 시설물을 설계하여 정비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슬로시티로 각광받는 청산도항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청산도항 정비공사 추진은 신우철 완도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청산면번영회 이성표 회장이 전임, 이승열 회장 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고 수차례 건의하여 결실을 맺었다는 것. 한편, 전남 완도군 청산면번영회 임원과 회원들이 침체된 청산도항의 개발을 위하여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설득하는 등 많은 노력의 산물이라며, 지역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石泉김용환 발행인, 대표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