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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삼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김동삼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 이제 군의회도 행정 전문가 시대 ▲ 김동삼 군의원 후보 완도주간신문-청해진] 지난 30여년간 완도군에서 공직자로 일하고 최근 명예 퇴직한 김동삼(60세) 전, 완도군총무과장은 오는 6·2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 완도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동삼 전, 완도군총무과장은 최근 본사를 방문하여 출마의 변과 함께 완도 발전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완도군의원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행정을 알아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김동삼 전,총무과장은 지난 30여년간 완도군에서 공직자로 일하며 완도의 자랑거리인 다도해 일출 공원(완도 타워),해변공원, 체육공원 조성과 완도 재래시장(중앙 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의 미래를 담보하는 지역 인재육성 장학사업, 청해진 희망강좌, 평생교육에도 매진해 온 풍부한 경험으로 군의회에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 공직자로서 쌓은 경험을 통해 완도 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태겠다고 완도군의회 가지구 후보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완도읍 장좌리 출신인 김동삼 전,완도군청총무과장은 청해초등학교, 완도중학교를 거쳐 완도수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방 공무원 임용(1976.4.1)되어~명예퇴직(2010.2.25)동안 청산면장,완도읍장,재무과장,의회사무과장,사회복지과장,지역개발과장,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완도군테니스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완도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완도수산고등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천주교 완도성당 사목회장,국제로타리 3610지구 완도클럽 이사 등으로 현재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김동삼씨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과장은 완도발전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바로 서겠다며, 군민에게 필요한 조례 제,개정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집행 및 사후관리 강화와 정책개발 및 대안 제시 등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삼 예비후보는 첫째 완도군의회도 행정전문가 시대를 열겠다. 둘째 열악한 군 재정 극복을 위해 정부 국비지원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 셋째 지역농수특산품의 판로 확충으로 돈버는 농,수산업 발전에 역할을 다하겠다. 넷째 관광자원의 전략상품화로 전 국민이 꼭 와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겠다. 다섯째 저소득,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여섯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보고 장학사업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군의회도 행정 전문가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김동삼 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직 생활을 통해 행정을 알고 또한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며, 행정을 아는 사람이 실행도 빠르다고 말했다. 김 전,총무과장은 녹조근정훈장(국가사회발전,09), 국무총리 표창(국가사회발전,06), 청백봉사상 수상(95), 내무부장관 및 도지사 표창 5회 등을 수상한 행복 완도를 일구는 믿음직한 행정 전문가로서 항상 군민들과 가까이 하고 연구, 노력하는 실력 있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입력20100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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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김영철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 성실한 의정, 군민의 희망이고 싶다 완도주간신문-청해진] 수로종합설비공사를 경영하는 CEO 김영철(52세, 민주당)대표가 오는 6·2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 완도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철 대표는 최근 본사를 방문하여 출마의 변과 함께 살기 좋은 완도, 영원히 살고 싶은 완도군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희망과 꿈을 열어가는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인근 시·군보다 열악한 군 재정수입을 위한 대책을 이용하지 못하고 낙후를 되풀이 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완도군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풀뿌리의회 집행부 발목잡기 등 많은 문제점 도출에 회의를 느껴 성실한 의정, 현명한 견제, 능동적 감시, 명쾌한 대안제시로 완도를 새로운 틀로 변화시키기 위해 완도군의회 가지구 후보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금면 상정리 출신인 김영철씨는 고금중학교(10회)를 거쳐 완도수산고등학교 수산가공과 22회 졸업하고 한국 열관리시공협회 전남도지부 감사, 완도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 KBS 목포방송국 완도 통신원,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새천년민주당 완도읍협의회장, 민주당 완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민주당 완도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풍부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철 예비후보는 현재 재완고금향우회 총무.부회장. 감사,완도 로타리클럽 총무. 감사. 이사, 완도 수산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사, 이오회 부회장. 감사. 이사, 완도군 번영회 이사, 민주당 완도군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며 수로종합설비공사를 경영하는 CEO로서 군민복지 청책대안으로 65세이상 노령화에 대해 관광인프라를 구성해 500만 관광객 안내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들의 일자리를 늘려 나겠다고 말했다. 전복생산량이 전국 80%인 완도군의 전복과 해조류 유통에 대해 전남도와 완도군이 수출했을 때 생산자 어민에게 일정액의 지원을 통해 가공식품 등의 개발을 하는 여건조성을 해주어 판매개척에 나서야 한다는 김 대표는 해조류에 대해 가공판매를 정부당국과 어업인이 함께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대표는 의회에 입성하면 완도포럼을 만들어 완도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토론회 장을 만들어서 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해 집행부와 민주당에 건의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30여 년간 완도군의 구석구석을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영업을 해오면서 군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행정에 대한 불만이 무엇인지 명쾌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으로 완도 발전에 힘쓰겠다는 당찬포부를 밝혔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입력20100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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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조영식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 군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견제와 균형 ▲ 조영식 군의원 후보 완도주간신문-청해진] (사)한국청년회의소 완도청년회의소(JC)에 입회하여, 2004년 롬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내 청년활동을 통한, 미래 가치 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청년의 의식개혁을 주도하던 조영식(46세)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오는 6·2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 완도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조영식 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최근 본사를 방문하여 출마의 변과 함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 신의를 중요시하며 완도 발전을 위해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완도군의원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전,회장은 몸소 실천에 옮기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견제와 균형있는 군민의 희망으로 정책과 대안 제시를 하는 군의원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마당발이 되고자 민주당 경선후보에 출마를 결심 했다고 말했다. 완도읍 대구리 출신으로 화흥초(30회),완도중(34회),해남고(33회)를 마친 후, 부산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회계학과를 졸업과 동시에 조 위원장은 고향완도로 귀향하여 IT산업의 결정판, 최상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동통신 대리점(KTF)을 15년간 운영하고 있다. 조영식 운영위원장은 자신감으로 완도군체육회 사격협회 회장, 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 완도청년회의소(JC)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세계와의 우정이란 목표와 인류에의 봉사가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는 신조를 가슴에 품고 사회활동에 임하고 있다. 특히, 직접 농지를 대규모 경작하는 농어민으로써, 농.수산업의 현 주소를 알기에, 군민과 고민하고 대화하며, 미래 소득창출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군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견제와 균형있는 의정활동을 하는 희망찬 젊은 군의원이 되겠다는 것. 또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로서 인구 감소로 인한 자영업의 고충, 대도시 편향적 소비에 깊이 고뇌하며 지역의 공산품을 애용하는 운동도 벌이며 우리완도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식 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일부 타 군에서 도비, 군비 등으로 시행하고 있는 2010년 초, 중학생 대상 무료급식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하며 다음해에 고등학교까지 그 폭을 넓혀 제 임기동안 초, 중, 고 학생들이 모두 무료 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완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정당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조영식 완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농. 수산업의 가속화 된 노령화문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타 지역 이주 및 진학문제, 노인, 여성,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장애인 복지시설 문제, 체육, 문화 예술 공간 부족문제, 천혜의 관광자원과 신선한 수산물 보유 군으로써 홍보 마케팅 문제 등은 완도군과 힘을 합해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입력20100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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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씨, 기초의원 나지구 출마선언조인호씨, 기초의원 나지구 출마선언 고령화시대 농어업인 복지정책 비젼제시 ▲ 조인호-군의원후보 조인호 금일읍청년회 전회장(47세, 민주당)이 다가오는 6·2 제5대 동시지방선거에 완도군 나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조인호 전회장은 지난 2월19일 본사를 방문하여 출마의 변과 함께 녹색성장시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여 완도군 희망과 꿈을 열어가는데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조 전회장은 인근 시·군보다 인구는 감소되고 군세가 더 열악해지며, 농어업은 피폐해져 폐어농 위기에 몰리고 열악한 군 재정수입을 위한 대책을 이용하지 못하고 낙후를 되풀이 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완도군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풀뿌리의회 집행부 발목을 잡기 등 많은 문제점을 도출한다는 신문보도에 의회를 보고만 있을 수 없으며 건강의 섬 완도군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완도군의회 나지구 후보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전회장은 완도군수산경영인연합회 감사(전), 완도군배구협회 상임부회장(현)과 청년회 활동 경험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배짱과 뚝심만을 갖고 출마를 선언했다. 조인호 전회장은 지방분권시대를 주도하고 녹색성장시대 무한 경쟁에 젊은 뚝심과 넘치는 폐기가 있는 능력있는 젊은 일꾼이 침체된 완도 경제, 교육, 문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어르신을 곤경하고 어린 청소년을 사랑하며, 모든 군민들의 뜻을 모을 수 있는 참신한 군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고령화 시대에 맞는 농어업인, 노인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복지 정책과 낙후된 완도군을 살리는데 대한 실행 가능성 있는 비젼을 세우고, 대책 없는 군정을 비판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군정을 바로 잡아 새로운 청해진 장보고시대의 고장, 건강의 섬 완도 발전을 힘쓰겠다고 했다. 따라서 청렴한 의원으로 모범을 보이며 주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할 줄 알며 노인 어르신에 게 효를 실천하고 인성교육을 배우는 청소년을 지도하며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에게 소득창출의 희망 비젼제시와 함께 부끄럽지 않는 일꾼으로 완도군의 명예를 지키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조 전회장은 고향을 지키며 고향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광주 서강정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민주당 완도군 기초의원(나선거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한편, 조인호 금일읍청년회 전회장은 금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제2회 다시마축제 추진위원장, 금일중 금향관건립추진위원, 금일라이온스 총무, 완도군수산경영인 감사 등을 두루 역임한 풍부한 경험으로 현재 민주당 완도지역위원회조직부장(부위원장), 완도군배구협회 부회장,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완도금일수협 대의원, 금일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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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씨, 기초의회 가지구 출마선언이주열씨, 기초의회 가지구 출마선언 겸손하고 심부름 잘하는 젊은 일꾼 ▲ 이주열-군의원후보 민주당 전남도당 관광특위 부위원장과 완도지역위원회 총무부장으로 일하는 완도읍 출신 이주열씨가 최근 본사를 방문해 출마의 변과 함께 기초의회 가선거구 군의원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씨는 1960년 4.19혁명시절 김주열 열사를 아십니까? 저의 어머님께서 4.19혁명이 일어날 당시 완도군 군외면 교인동 산골처녀였습니다. 산골까지 “장하도다 김 주열”이라는 노래가 불려지길래 저의 어머님께서는 “김 주열 열사”가 훌륭한 사람인줄만 알고 내가 아들을 낳으면 “주열”이라 짓겠다하여 그의 이름이 이주열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슴에는 점으로 “북두칠성” 있다는 것.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 중 안중근 의사만이 몸에 “북두칠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런 공통점 때문인지 안중근 의사와 똑같이 단지(斷指) 하였다. 이름 때문인지 이씨는 지난1986년 조선대학교에 입학해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줄곧 4년동안 학생운동으로 민주투사 선봉장 역할을 하며 주위의 동지들이 투쟁속에서 죽어가는 것도 보며 민주화를 위해 살아 갈 것을 자신의 인생 좌표로 삼게 되었다는 것. 대학을 졸업 후 진로를 고민 하던 이씨는 지역운동=농어민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고향 완도로 돌아와 어민운동을 선배들과 의논해 어민회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주요 사찰분자로 찍혀 갈등이 있었으나 당당히 사회운동을 하였다. 어민들의 경제적지위향상과 앞으로 도래 할 웰빙시대에 맞추어 생활협동조합운동을 하게 된 이씨는 많은 어민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다른분들이 생협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완도 지역의 청정, 친환경특산물을 전국에 공급해 완도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있으므로 생협운동의 밀알이 되었던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위해서 제도권에 들어 가야한다는 일념에 지난 10년동안 민주당 지킴이로 헌신하면서 정치공부도 많이 한 이씨는 생활 정치인으로 업그레이드 해 지역봉사를 위해 기초의회 출마를 결심하게 되어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동안 갈고 닦은 지역발전의 비젼을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복지,의료,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민의 의견을 항상 청취하며 겸손하고 심부름 잘하는 젊은 일꾼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는 이씨는 저의 홈페이지, 그리고 블러그를 방문해 주셔서 좋은 제안과 응원의 글 부탁드린다며 인터넷 Daum(다음)에서 “완도-이주열과 함께”를 검색하면 이주열의 모든 것이 있다고 말했다. 새감각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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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윤씨, 기초의원 나지구 출마선언양광윤씨, 기초의원 나지구 출마선언 소외받는 도서주민 권익보호, 노인일자리 창출 ▲ 양광윤 군의원후보 양광윤 청산면청년연합회 전회장이 소외받는 도서주민 권익보호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완도군 기초의원(나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3월8일 선언했다. 양광윤 전회장이 다가오는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완도군의회에 당선되면 소외받는 도서주민의 권익보호와 심부름꾼으로 도서민의 작은 소리도 소홀히 하지않고 참신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위해 기초의원(나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양 전회장은 고향 청산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당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들어간다는 국립부산 기계공고를 졸업했다. 양광윤씨는 기계공고를 졸업 후 마산코리아타코마(방위산업체), 현대정공(주) 요트사업부 등에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살려 고향에 돌아온 양광윤씨는 완도군청년연합회 청산면청년연합 회장, 청산중학교 운영위원장, 의료법인 푸른뫼 중앙의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양광윤 청산면청년연합회 전회장은 완도군 환경실천시민연합회 공동의장, 청소년위원회 청소년유해 환경감시단장(푸른뫼), 민주당청산면지도위원, 청산종합택배 일반사업자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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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재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황영재씨, 기초의원 가지구 출마선언 변화와 개혁 군민들의 신뢰받는 생활의정 최선 ▲ 황 영 재 전조합장 황영재 노화농협 전조합장(57)이 완도군선관위에서 개최한 개정된 선거법교육을 마치고 본사를 방문해 출마의 변과 함께 완도군 기초의원(가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은 거스를 수 없는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배울 수 있듯이 오늘은 어제의 오늘과 다르며 내일의 오늘과도 다름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지방자치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뽑는 6월2일 지방 선거에서도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을 군민들은 바라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황영재 노화농협 전조합장은 다가오는 6월2일 지방선거에서 완도군의회 의원(가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군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으로 군민들의 신뢰를 받는 생활의정을 펼치겠다는 황영재 전조합장은 지금까지 군의회는 완도군 집행부와의 극한대립 그리고 의원개인의 관심부족으로 지방자치의 가장 중요한 주민의 작은 소리도 들을 줄 아는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주민생활에 필요한 의정을 너무도 소홀히 했다는 여론에 대해서 기초군의원은 군민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군민의 심부름꾼입니다 라고 분명히 밝혔다. 주민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합니다.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 때 바른 심부름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황 전조합장은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소신있고 책임의정 활동을 지향하겠다며 정당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젊은 패기로 건강의 섬 완도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공명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조합장은 지방자치 기초군의원의 생활의정은 겸손과 정직 그리고 성실을 그 뿌리로 하였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생활의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살맛나는 건강의 섬 완도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영재 전조합장은 노화동초등학교를 거쳐 목포 문태중학교와 문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4년)에 재학중이며 노화농협 조합장, 노화중앙초등학교 운영위원, 노화중학교 운영위원, 노화청소년지도위원 등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노화읍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주간신문 청해진www.wand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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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성 후보 전남지사 출마 선언송하성 열린우리당 예비후보가 21일 전남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지사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송 후보는 이 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제도지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송 후보는 "남도를 자식 키우며 살만한 땅, 떠났던 이들이 돌아오는 땅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신 장보고 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며 "전남과 중국 상하이가 손을 맞잡은 전상(全上)의 시대를 만들고 농업, 수산업, 제조업 등 모든 산업을 대륙시대의 국제 분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지금 전남은 경제를 일으켜 사람이 모이는 땅으로 만들 수 있는 경제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경제관료와 경제학교수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고향 남도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민주당 후보를 능가할 수 있는 인사를 영입한다면 선대본부장으로 뛸 용의가 있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태다"며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는 경선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정책 비전으로 ▲디즈니랜드 유치 ▲문화예술의 메카 육성 ▲관광 전남 ▲하버드대 아시아분교 유치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농어촌 활력 및 양극화 극복 ▲복지 전남 등을 내걸었다. 송 후보는 이에 앞서 광주 북국 망월동 5.18 국립묘지에서 지지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지사선거 출정식을 갖고 국립묘지 참배와 도살풀이춤 등의 행사를 가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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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전의원 전남지사 출마선언낙후된 전남에서 탈피해야" 박주선 전 의원(56)은 20일 오후 2시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서 가진 사무실 개소식에서 "하향퇴보하는 전남의 현실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지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뉴시스>